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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터벨트-나나]살짝 현아 닮은 나나 잘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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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끙끙이짓 댓글 0건 작성일 20-03-06 01:40본문
오늘도 어김없이 한탕하러 가터벨트에 전화를 걸엇다
원래 야간만 다니다가 ㅋㅋㅋ
낮에 전화를 걸었네요 밥시간이라 좀 피하고 매니저들이 힘들어할까바
2시에 예약을 잡앗네요 또 오늘도 어김없이 꽃한송이를 준비후 갔네요 ㅋㅋ
오늘은 나나 매니져!! 실장님께 방호수를 부여받고
근데 실장님 전화로만 안부하니까 궁금해짐 목소리는 젊은거 같은데 친절하네요 ㅋㅋ
떨리는 마음으로 방문을 열었습니다 !! 오홍 언니가 웃으며 반겨 주네여 !!
가지고간 꽃한송이를 건내주니 역시나 화들짝 놀래네요 이런거 처음받아본다고 ㅋㅋㅋ
너무좋아하네요 이런맛으로 꽃을 건네주지요 ㅋㅋ
쇼파에 앉아서 이런얘기 저런얘기 하다가 !! 음료수 한잔떄리구!!!
샤워를 먼저한다고하니 따라들어오네요 ~ 깔끔이 저희 소중이를 주물럭주물럭 해주네요 제가 민감하니 살살다뤄달래니 웃네요
그렇게 이미 저희 소중이는 불끈불끈하고 !!! 침대로 돌격!!! 머리에 손을깍지를 끼고 누우니 천천히 애무를 시작해주네요 처음에 삼각으로
해주다가 무릅에서 한번 또 브레이크 !! 너무 좋더군요 요새 휴게는 bj 가 무지좋아요~~
이래서 가성비 갑이 나오는거 같아요 그렇게 정상위로 ~ 어후 천천히 흔들리는게 너무 좋더군요 !!!
나길래 어후 안되겟다 제가할게요 그렇게 정자세로
슬슬 시동을 걸고 부릉 부릉 부르르르응 푸싱푸싱 바로 조졋네요... 나의 씨앗들아 이제 그만 안녕~~~
ㅋㅋ 그렇게 현자타임을 가진후 얼른씻구 하니 시간이 얼추 맞더군요 ~~
다음에 또오겟다는 말을 한후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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