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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ACE 세경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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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궁디팡팡 댓글 0건 작성일 22-01-0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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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유흥의 시작은 오피였고, 하위인 휴게텔을 종종 가고 했습니다만 최근에는 몸이 영 안좋아서인지.. 자꾸 토끼가되어 안가게 되더군요.



그러던 와중 건마왕인 친구가 그럴거면 차라리 건마를 가서 서비스를 많이 받아라~ 고 추천해주더군요.



추천 매니저는 벤틀리의 세경(^^) 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바로 저는 건마에 매력에 빠져들었습니다(!!)


샤워를 하면서, 내가 매니저 방을 잘못 소개받았나 하고 다시 나와서 물으니 세경이가 맞다고 합니다.


서비스가 시작되려할쯔음에.. 갑자기 뒷타임 펑크가 났다면서ㅜㅜ

얘기하고 샤워하니 시간도 벌써 20분이나 지나버려서.. 뭔가 아쉬운마음에 저도 연장을 합니다..(이렇게 시작되는군요)



이어지는 BJ.. 아.. 요새 계속 토끼인데 조금만 먹어줘도 쌀거같네요.

세경이가 너무 이뻐서...(존슨이가 좋다고 아주 딱딱..ㄷㄷㄷ)



저는 오피에서도 주로 여성상위는 정말 오래 못버티는데, 저는 시각적인것에 무척 약한것같네요.

세경 슴가.. 완전 제가 좋아하는 자연산 B정도 됩니다. 진짜.. 오피다니면서도 3명정도가 이런 가슴이였는데 항상 지명..했었음다.. 가슴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슴가 애무. 빨기 즐길만큼 즐기고 세경이가 핸플로 발사시켜줍니다.

발사 후에 존슨이를 흔들어주는데 아프면서도 기분이 좋은... 뭐라 설명할수없는걸 해주네요..



서비스 후에 세경이가 빛이 납니다. "대화"에서..

매니저가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잘 답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저도 연예인 썰을 풀면서 농담따먹기 재밌게 했네요. 이런 이야기는 첨듣는다면서 ㅎㅎ

자기가 다니던 회사 얘기, 공부했던 얘기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하던데.. 거기서 느낀점은 진짜 애인이랑 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애인모드..쩔)

이런 마인드를 채워주는 매니저 참.. 오랜만이네요. (강남 오피 이후 처음입니다)



그 후 정확히 2일 후.. 전 세경이 재접했습니다(ㅋㅋㅋ)

그것도 즐달이었구요. 그때 얘기는 2편에 쓰는거루 하겠습니다.



당분간 아마 건마에선 세경이 위주로 볼 것 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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