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예쁘고 예쁜 세경 -와꾸 최상 ★★ > 후기게시판

어제 드디어 세경이를 접견했습니다.

강남벤틀리 주간 에이스, 만나보 싶은 언니!!!

세경이의 명성은 모두가 알고 있는바 요즘 들어 출근율이 저조해서

이러다가 한 순간 사라지지는 않을까 하는 조바심이 있었는데

오늘 드디어 예약에 성공했네요.

전화하면 언제나 친절하게 받아 주시는 실장님께 호실을 배정 받고

올라가 벨을 누르니 바로 문을 열어 주는데 역시 말이 필요 없네요.

슬림한 몸매에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로 환이 웃으면서 맞아 주는데

단 번에 심장이 쫄깃해 지네요. 정말 예쁘네요.

제가 그동안 만나 본 언니 중 역시 와꾸는 세경이가 최고라고 인정합니다.

샤워 후 엎드리니 대충 마사지 받고 서비스 타임!!

앞으로 돌아 누우니 세경이의 예쁜 얼굴과 몸매가 한 눈에 들어오니

흥분이 배가 됩니다.

머리를 한쪽으로 쓸어 넘기면서 위에서 부터 애무해 줍니다.

그 와중에도 쉴 새 없이 얼굴을 돌려 눈을 마주쳐 웃어 주는데

너무 예뻐서 언니 너무 예쁘다는 말을 수십 번 했네요 ^^

세경이의 정성스런 HP에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했네요.

샤워하고 보니 시간이 꽉 차서 다음을 기약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ㅎㅎ

어제 일인데 아직도 여운이 남아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