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미와 투샷 시원하게 ㅎㄱ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12 12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빠지 

④ 지역 : 대전 중구

⑤ 파트너 이름 :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일마치고 소주한잔 거~하게 마신후늦은저녁 술도 먹고 시간도 많고 총알도있으며외로운 남자가 향할곳은 어디인가,,,, 딱 하나뿐 ㅋㅋ사이트 둘러보다가 후기좋은 세미보고 얼굴도 제스타일인것같아서 전화드렸더니 오라고 하시네요 ㅋㅋㅋ오늘 만큼은 지대로 놀아볼라고 투샷 신청했더니 다른 한명은 누구하실꺼냐해서세미로 올인하겠다고하니 알겠다고 얼릉 오시라구 하시네요 ㅋㅎ택시타고 도착 ! ! 방안내 받구 샤워할떄 아랫도리 위주로 박박 닦고 나왔네요 ㅋㅋㅋ샤워실도 깔끔하고 밝은 느낌나서 기분좋게 샤워하구 기달리구 있는데세미가 들어왔습니다 진짜 겁나 설렜어요 와꾸 ㅆㅅㅌㅊ에 꽉 쪼이는 원피스입구왔는데 몸매도 진짜 좋더라구요 ㅋㅋ 군살도 없어보이고무엇보다 태국 아가씨들은 다리라인이 예술이잖아요다리보고 미칠뻔했습니다 ㅋㅋ 다음에는 꼭 스타킹 옵션 추가해야겠다는 생각뿐한국말도 진짜 자연스럽게 잘해서 저보다 더 한국인같더라구요 ㅋㅋ저를 눕혀서 BJ 시작하는데 밑에서부터 혀로 천천히 제 똘똘이를 돌아가면서 핥아 주더라구요 혀내밀면서 제 밑에있는데얼굴 표정이며 캬 진짜 사진보다 나은 아가씨는 처음보네요  ㅋㅋ얼굴 하나로는 서비스 아예없어두 만족하는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장비 착용하며 정자세로 메인 START ~ 넣으면서 살살 움직이다가 조금씩강해지니 처음에 이불을 콱 ! ! 움켜 잡더니 제팔을 움켜 잡더라구요얼마나 섹시하면서 귀엽던지 그렇게 땀흘리며 흔들어재끼고 바로 쐈습니다 ! 땀흘리니깐 수건으로 땀도 다닦아주며 마실것가져다 준다면서 음료수 가지구오네요 ㅋㅋ같이 담배 피다가 다필때쯤 세미가 제 똘똘이를 손가락으로 주물럭 주물럭 ㅋㅋ내려가서 쭈그려 앉은다음 제 똘똘이를 다시한번 빨아주네요 요번에는 처음과 달리한번에 쏙 넣고 손으로 제 ㅈㄲㅈ를 살살 돌리면서 애무해주는데 진짜 쌀뻔했습니다 ㅋㅋ그러고 고양이 자세 부탁하니 알겠다고하며 고양이 자세를 바로 취하는데 몸매가 호우 세미 양팔 잡고 넣는데 쪼임또한 끝내주고 역시 뒤로하는게 젤 좋더라구요 ㅋㅋ남은 기운 세미한테 다 뽑아내고 끝냈습니다 ㅋ 또 와서 자기 찾아달라며 기달린다고하니 조만간 또 들려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