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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개꿀-미나] [휴게텔1차 원가권] ◐직찍실사◑ 브라질 혼혈의 육덕진 미나와 얼싸하기로 했는데 강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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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9

본문

① 방문일시 : 12.10
 
   ② 업종 : 휴게텔(오피형)
 
   ③ 업소명 : 개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우선 휴게텔 이벤트를 주관하시는 휴게텔 방장님, 원가권을 지원해주신 수원 '개꿀' 사장님 고맙습니다.
 
방문 며칠 전부터 방문 일정을 업소측과 조율하다가 사정이 여의치 않아 미루다가 드디어 시간이 맞아 방문하였습니다.
 
위치는 분당선 수원시청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큰 대로변과 마주하고 있는 아찔한달리기텔입니다.
 
자차로 이동시에는 건물 내 주차장은 입주민만 가능하기에 주변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고, 야간에는 노상 주차가 가능합니다.
 
방문 전 자게 게시물들을 보다가 얼싸로 마무리하는 움짤을 보고 오늘의 미션으로 미리 정했습니다.
 
실장님께 문의를 해보니 구체적인 옵션은 매니저와 직접 상의를 하라네요.
 
오늘 원가권으로 이용할 코스는 B코스로 신사임당 한장을 매니저에게 직접 건네면 됩니다.
 
그 이상의 코스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얼싸로 마무리할 생각에 룰루랄라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달려간 뒤 주차를 하고 올라가는데 오랜만에 설레네요.
 
얼싸라니.....
 
똑똑똑.
 
띠로리~
 
"안녕하세요"
 
"싸왓디-캅"
 
첫인상은 육.덕.지.다.
 
벨벳 소재의 짧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떡감 지리게 생겼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태국과 브라질 혼혈이라는 기본적인 정보가 없더라면 딱 보기에 남미의 인디오와 흑인의 혼혈이라해도 믿겠네요.
 
그냥 남미 사람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이국적인 외모입니다.
 
방은 큰 편인데 쇼파가 없는 관계로 침대에 걸터앉아 있으니 미나가 저에게 다가와 제 뺨에 뽀뽀를 해주네요.
 
훅 들어오는 공격에 지지않으려고 앉은 채로 미나를 끌어안아 미나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큰 방뎅이를 주물주물 합니다.
 
그랬더니 미나가 꺄르르 웃으며 빵 터지네요.
 
만난지 몇 분 안 됐지만 대충 미나의 성격까지 파악 완료입니다.
 
미나도 이제 같이 침대에 걸터앉아 사랑을 나누기 전 서로를 탐구합니다.
 
"왓 츄 어 네임~?"
 
"OO."
 
"아, OO오빠."
 
제 경험칙상 손님의 이름을 묻는 경우는 대체로 초즐달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도 그리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군요.
 
"유어 네임~?"
 
"미나."
 
미나의 생일이 3월이고 태국말로 3월이 미나라고 하네요.
 
덕분에 태국어 한 마디를 배웠습니다.
 
미나가 저에게 키스를 하길래 자연스레 손은 쫄깃쫄깃한 미나의 가슴을 주무르다가 밑으로 내려가는데 '헉~!' 노팬티네요.
 
"흐흐, 팬티가 없네~"
 
"아이 헤브 노 팬티~"
 
팬티는 애초에 없다는 앙큼한 미나.
 
"미나, 나 부탁이 있어."
 
"오빠, 뭐~?"
 
"페이셜 캄샷 파써블?"
 
"음, 오케이!!"
 
그 대답을 듣자 마구마구 흥분이 되더군요.
 
"그럼 이제 샤워 고고고!!!"
 
미나가 뭐가 좋은지 깔깔대고 웃네요.
 
빠르게 탈의를 하고 세면대 앞에서 미나의 뒤에 밀착해 오른손으로는 이를 닦고 왼손은 미나의 가슴을 주무르자 미나가 엉덩이를 흔들어줍니다.
 
요망한 것.
 
샤워부스로 들어가 이제 미나가 샤워타올로 거품을 내어 제 온몸 구석구석을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그리고 어깨를 주무르며 마사지까지 해주네요.
 
제 몸에 발라진 바디워시를 미나를 끌어안고 부비부비를 하며 미나에게도 발라줬습니다.
 
물로 바디워시를 씻겨내고 미나의 샤워실 BJ를 받아보는데 '엥? 뭐가 이리 소프트하지...?'하는 실망감이 드는데 이것은 미나의 페이크였습니다.
 
 
▦▩▦▩      본   게   임      ▩▦▩▦
 

 
침대로 자리를 옮겨 이제 본격적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키스부터 거침이 없습니다.
 
뺨부터 귓볼까지 핥다가 혀로 목덜미를 타고 쭉 무릎까지 내려갑니다.
 
그리고 다시 올라와 가슴 애무를 하는데 혀로 부드럽게 핥다가 살짝 깨물며 자극을 주니 '흐음'하며 제 입에서 신음이 새어나옵니다.
 
마찬가지로 반대쪽 가슴도 똑같은 방식으로 애무를 하고 다시 올라와 키스를 한차례 더 나눈 뒤 밑으로 밑으로 내려갑니다.
 
제 곧휴를 왼손으로 잡고 부드럽게 핸플을 시전하며 혀로 알들을 핥다가 한입에 알을 머금고 알까시를 이어갑니다.
 
살짝 고통이 느껴지며 '뾱~!'하는 경쾌한 소리를 내며 알을 뱉어낼 땐 짜릿함이 느껴지는군요.
 
이제 BJ가 들어오는데 처음은 샤워실과 같이 소프트하게 시작합니다.
 
천천히 상하운동을 하는데 어느샌가 압을 높이니 '우와, 여상 태우는 느낌이 나네.'하는 생각이 들 때쯤 정말 삽입한 느낌이 듭니다.
 
'커헉' 소리를 내가며 깊숙이 제 곧휴를 머금습니다.
 
미나의 목구멍 속으로 제 귀두가 미끌어 지듯이 들어가고 저는 놀란 토끼눈을 하고 아래를 내려다 봤습니다.
 
미나가 저와 눈을 맞추고 끝까지 목구멍으로 넘긴 채 고개를 좌우로 흔들어 더 강한 자극을 주려합니다.
 
서서히 목구멍에서 빼내더니 이제는 귀두 부분만 입에 머금고 혀로 아주 현란하게 요리를 하네요.
 
'사람을 아주 정신 못 차리게 하려고 샤워실에서는 소프트하게 한 거 였나...?'하는 생각을 하는데 또 다시 딥쓰롯을 이어갑니다.
 
정말 자극적인 게 목구멍 깊숙이 넣은 상태에서 고개를 좌우로, 또는 위아래로 흔들어 혼을 쏙 빼놓네요.
 
서양 포르노의 그 하드한 딥쓰롯이 지금 제 눈 앞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 하드함은 단언컨대 제가 여태까지 받아본 딥쓰롯 중에 가장 최고의 스킬입니다.
 
미나의 머리를 붙잡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미나의 수고를 덜어보기도 했습니다.
 
딥쓰롯을 꽤 오래도 하다가 힘겨워 나온 눈물을 훔치며 미나가 한마디를 하네요.
 
"오빠, 쏘 빅~!!"
 
하며 엄지를 치켜들고 칭찬을 하는데 사실 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어쨋든 미나의 칭찬에 기분이 업되는 것은 사실이네요.
 
이제는 제 차례.
 
미나를 눕히고 또 다시 정열적으로 키스를 나눈 후 가슴으로 내려가니 미나가 자신의 가슴을 빨기 좋게 가운데로 몰아줍니다.
 
제 수고를 덜어줬으니 그에 보답하고자 두 꼭지를 한입에 머금고 현란하게 혀로 드리블을 하니 미나가 신음을 터트리네요.
 
그 소리에 흥이나서 더 밑으로 내려갑니다.
 
왁싱된 미나의 소중이를 탐하려고 하자 미나가 센스있게도 핥기 좋으라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네요.
 
두손으로 엉덩이를 받쳐들고 재빠르게 저의 혀스킬을 미나에게 선보이니 미나가 몸을 이리저리 비틀며 제 머리를 헝클어 놓습니다.
 
만족할만한 역립을 미나에게 선사하고는 미나가 일어나 다시 키스를 나누며 혹시 역립하는 동안 죽었을까봐 핸플을 시전해 주네요.
 
빳빳함을 확인하고는 CD를 씌우고 끝부분을 잡아당겨 공기를 빼 최종 결합 준비를 마칩니다.
 
들어가기 전 미나의 입구에 문질문질하니 벌써부터 흥에 겨워하네요.
 
천천히 찔러넣어 봅니다.
 
역시 쪼임이 느껴지는데 미나가 놀랄만한 말을 건넵니다.
 
"오빠, 쎄게 해죠."
 
우리말이 서툰데도 정확히 저 표현을 하네요.
 
"헐, 세게하는 거 좋아하는구나?! 오케이~"
 
이때까지만 해도 자신감이 뿜뿜했던터라 서서히 예열을 마치고, 미나가 원하는대로 정말 세게 펌핑을 하니 아주 자지러집니다.
 
미나의 반응이 만족스러워 더 가열차게 진행을 하는데 이상한 느낌이 몰려와 펌핑을 멈췄습니다.

"어, 이거 왜 이러지?"
 
"오빠, 왜애~?"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집니다.
 
체위를 한번도 안 바꾼 상태인데 미나의 강력한 딥쓰롯의 영향 때문인지 벌써 사정감이 밀려오네요.
 
그냥 이대로 싸야하나, 얼싸를 해야하나, 좀 쉬고 이 고비를 넘겨야하나 순간 갖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은 그대로 진행.
 
"나 벌써 쌀 거 같아."
 
라고 말하자 미나가 저를 끌어안고 격정적으로 키스를 합니다.
 
뺨까지 핥아가며 키스를 나누다 미나가 원하는대로 파워풀하게 펌핑을 이어가다가 맥아리없게 그대로 미나의 소중이 속에서 꿀렁입니다.
 
그것을 캐치하고 미나가 제 얼굴을 잡고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소중이에 힘을 줘서 한방울까지 쥐어짜 냅니다.
 
수고했다고 제 등을 다독여 주는데 쥐구멍을 찾고 싶은 심정이네요.
 
미나가 정리를 마치고 침대 옆 화장대에 있는 노트북에서 음악 플레이 리스트를 정리하는데 너무 허무해 아무말 안 하고 있는 저를 보더니,
 
"오빠, 갠차나. 10분해쓰면 마뉘 한거야."
 
"몰라. 이씨....."
 
하고 토라져 등지고 누우니 미나가 저를 돌려 뉘우고 뜬금없이 자신의 왼쪽 가슴을 저에게 물려 줍니다.
 
그게 또 뭐라고 기분이 풀어지네요.
 
"오빠, 내가 그러케 만든거다. 아라찌~?"
 
미나가 저를 골리네요.
 
"그래 너 때문이다. 이씨..."
 
그리고 폰을 보니 시간이 얼마 안 남아 부랴부랴 씻고 나와서 미나와 키스를 나누고 엉덩이를 콱하고 움켜쥔 뒤 뒤돌아 나섭니다.
 
현관 앞에서 손을 모으니 미나가 무엇을 하려는지 알아채고 미나도 손을 모으고 90도로 인사를 합니다.
 
"싸왓디-캅."
 
저도 따라서 90도로 고개를 숙입니다.
 
"싸왓디-캅."
 
애초에 계획한 얼싸는 미나라는 복병을 만나 실패;;;;;
 
다음 기회를 노려야겠습니다.

 
▶▷▶▷▶▷    육 덕 주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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