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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꽃집-하드] [수원꽃집-하드] 이런처자랑 노콘으로 이렇게 연애를? 역시 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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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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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3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꽃집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드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랜만에 방문하네요 꽃집~~

못보던 분들로 싹교체됬네요..

헐~ 옵션좋은분들이 엄청 많이 있네요 얼른 하드씨~ 예약~~.

시간이되어 방으로 입장합니다

정말 어리네요 망사를 입고있는 그모습으로만 발딱이였네요~~~

똘똘이 보들보들 노콘생각에 아주많이 딱딱해 지네요

옷을탈의하고 팔장을 끼고 씻으로 갔어요 어려서그런지 몸이 부들부들 하네요

제몸구석구석 잘씻겨주고 샤워 vj를 맛깔나게 해주는데 이거 기똥차네요..

혀안에서 고추를 넣고 굴려주는데 ....휴~ 겨우버텼네요..

침대로 가서 누웠어요 천천히 삼각애무부터 시작된 하드의 애무가 어느덧

제똘똘이를 빨더니 믿에 있는두동생을 흡입하듯 압력으로 빨아주네요..

아프면서 좋아서 한참을 느꼇네요 그러다 제가 머리를 살짝 누르니...시작된

떵까시~~이맛입니다..!~애무의 정석이죠

오래버티지는 못하고 노콘의 맛을 느겨봅니다 어려서 물도 그리많은건지...미끄덩미꾸덩~

쑤욱 빨려 들어 가는데 한마디로 황홀하네요 장갑끼고 하는데 한거같지않은 기분.너무싫었어요

모처럼 느껴보는 느낌이라 엄청 조절하며 한바탕 타임이 금방 끝났네요...

빨리 끝날줄 알았으면 무한샹e코스 선택 했어야 되는데 후회가...

일주일후에 재방 하겠다고 약속했네요 그전에 갈것같아요..ㅎㅎ

오늘 참좋았네요 노콘이 역시 개운 하더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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