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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성감대를 찾아준 그녀 - 수원휴게텔 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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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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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1.30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수원휴게텔 붕붕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밍키 

⑥ 경험담(후기내용) :재방문을 위해 붕붕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오늘의 추천 매니저를 이야기하니 밍키 매니저를 보여주길래 프사도 깔끔하고 좋아서 바로 예약잡고 방으로 이동했네요 귀엽고 반갑게 인사를해주니 기분도 좋고 므흣므흣 하네요~여기서 포인트~ D컵이라 눈이 슴가에만 가요.. ㅋㅋㅋㅋㅋ빠르게 진행하기 위해서 후다닥 옷을벗고 얼른씻고 침대로 가서 누우니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수건으로 몸을 가린채 다가오네요~요이땅! 애무를 시작하는데 구석구석 남김없이 츄릅츄릅하는데..흡흡 소리가 저절로 나와요 여태 느껴보지 못한 서비스에 눈돌아 갑니다. 슴가도 엄청나요~ ㅇㅁ중에 슴가가 ㄱㅊ를 살짝살짝 터치를 하는데.. 슴가치기 느낌이나네요.. ㅇㅁ타임 끝나고 시작했는데 노는스킬이 달라요.. 오늘 진짜 뽕 뽑았네요. 그냥 간단하게 하고 나오려고 짧은코스를 봤는데.. 후회가 막심하네요.. 나중엔 긴코스 잡고 더 잼나게 즐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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