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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실장박나래] 줄듯 말듯 애 태우는 도도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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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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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강남야구장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하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날도춥고 소주한잔 먹으니 흥분이 막 올라옵니다 친구와 같이 갈려고 했는데 친구는 취하여 집으로 가고 저도 시간이 크게 없어 갈까 말까 고민중 박나래실장에게 전화를 해봤죠 오시면 지금 바로 된다고 하기에 에라이 모르겠다 싶어 찾아갔죠 9시쯤에서 가서 크게 사람이 없더군요 룸을 배정 받고 기다리니 박나래실장이라고 들어옵니다 박나래실장 실물이 훨신 이쁨니다.간단히 얘기나누고 시스템설명받고 초이스실로 이동합니다18명봤습니다 대충 반은 괜찮고 반은별로 머데리고 살꺼 아니니깐 115번어떠냐 물어보니깐 언니 이미지 도도하면서 손님 비위 잘맞춰준다고 괜찬은 언니라고 하여 믿고 놀았습니다 이름은 하늘씨라고 깔끔하게 도도하게 생겼더군요 ㅋ 단발머리에 몸매는 준수하며 그냥 까칠녀같이 생겼습니다 술한잔 하고 있으니 언니가 인사할께 오빠 이러면서 노래를 틀면서 전투를해줍니다 그렇게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는 음악속에서 빨리니 간만에 노총각으로 돌아온 기분이랄까요~ㅎㅎ 대략 40분정도 지났나 집에서 전화오고 난리 납니다..ㅠㅠ 그러자 언니 내보네고 올라간다고 하자 박나래실장이 뭔일 있냐며 민망할 정도로 계속 물어봅니다 그래서 마누라 전화와서 안되겠다고 하니깐 그제서야 구장으로 보내주더군요..^^ 샤워하고 누워서 바로 시작했습니다 언니의 터치 수위를 봤습니다!!손을 밑으로 내려가자 가만히 있습니다 이때 터치수위 줄듯말듯 모드로 들어갑니다 만지면서 됐다 생각했는데 팅기더군요ㅠㅠ 너무 아쉬웠죠.. 그냥 언니한테 부탁합니다 언니가 빨아줍니다..ㅋㅋ 그리고 펌프질 드러갑니다.. 호기심이 또 발동되어 또다시 밑으로 손이 가니깐 가만히 있습니다 그러자 가락을 넣을려고 하자 오빠 아잉 하면서 거부~~ 그냥 딴생각 않하고 물빼자 싶어 열심히 해서 결국 ㅅㅈ 했죠 처음부터 안된다고 했음 단념했는데 줄듯말듯 하니 아쉽더군요ㅋㅋ 밑으로 내려와서 박나래실장한테 잘놀다 간다 하고 택시타고 집에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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