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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어리고 이쁜 비비랑 좋은시간 보내다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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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jnjgnjkewnk 댓글 0건 작성일 20-03-15 20:55본문
요즘 코로나 떄문에 한동안 업소를 안가고있었는데
날씨도 점점 풀리고 포근하고 따듯한
누군가의 품이 그리워 달림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누구볼지 고민고민 하다가 비비로 결정 ....
요즘들어 내상의 기억이 많아서 신중히 결정 후에도
실장님께 한번 더 어떠냐고 여쭤봤네요
실장님도 비비가 뉴페로왔는데 서비스 괜찮다고 하셔서 비비 만나보고 왔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내상의 후유증 싹 다 나앗습니다 ㅎㅎ
간만에 정말 잘 놀다가 온거같아요
알아서 척척 잘해주는데다가 어리고 열심히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네요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탱탱 한데다가
몸매가 잘 잡혀 있어요 그런데 서비스까지 좋으니
말 다 한거같습니다 저의 아픔들을 치료해준 비비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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