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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미소] 참젖자랑하는 미소 물고 뜯고 맛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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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울니게즈 댓글 0건 작성일 20-03-15 14:15

본문

① 방문일시 : 03-14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PARTY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4미소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침대에 누워서 뭐할까 생각하다 ..할것도 없고 물은 빼고 싶은데.

손양은 싫어지고. 안되겠다 싶어 수원-파티실장님께 전화를 한통 넣어봅니다!

바로되는 매니저로 추천좀 해달라고 하니 미소?미소매니저가 괜찮다고 바로 첫타임이라고

해서 바로 예약을 잡고 씻지도 않고 한걸음에 달려갑니다.(가서 씻으면 되니깐..)

미소매니저 프로필을 보니

21살 160에 슬림몸매가슴은 B컵인데..

실장님한테 방호수 듣고 올라가서 똑똑!옷을 입고 있어 자세한 몸매스킬못함.

앉아서 대화좀하다가 몸매가 궁금해서 씻자~! 먼저 샤워실에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거울뒤로 비친 모습이 기대이상~!와우!~씻으면서 슴가을 만져보는데

참젖이라 말랑말랑하니 좋네요..

씻고나와 침대에서 누워 있는데 서서히 다가오네요~ 가벼운 키스와 천천히 내려가서

BJ를 하는데 뭐가 기 빨리는 느낌이 듭니다.....

한3분정도 BJ받고 바로 역립으로 답을 해줬습니다.음찔음찔되는 모습이 왜이렇게 

약올리고 싶은지. 귀엽네요. 콘 착용후 바로 돌진합니다.~ㅎ

아~~~오빠~~~하는소리가 왜이렇게 듣기 좋은지 ..계속 흔들어줬습니다~!

한참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뒷치기로 자세를 바꿨는데 

엉덩이도 화난듯  힙업힙업 하네요 찰진 엉덩이와 제 사타구니랑 궁짝궁짝 하는 느낌이 

매우 좋네요~ 정말 떡치는 소리가 기가 맥힙니다~ 오늘은 왠지 받고 싶은게 아니고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가고싶어서 혼자 자세바꿔달라고 하면서 했는데 이런것도 묘미가있네요~

다받아주니 더 신나서 방아를 찍었습니다 ~ ㅎ

한참을 찍다보니~ 전화가오네요~ 빨리끝내야되는거야 하니 아니야괜찮아오빠 하길래~

저도 눈치가있는지라..빨리 발사해야겠다싶어 !~ 사정없이 내려찍었습니다 !~ㅋ

사정없이 내려 찍다보니 똘똘이가 반응이와 ~ 참지도 않고 그냥 내리 발사해버렸습니다~

안왔으면 후회할뻔한 생각이 너무 들었습니다 

정말 기분좋게 풀고가는 느낌이~ 끝나고 샤워를 하는데 왜이렇게 미안하고 고맙던지~

한번 안아주고 제가 되러 수고했다는 소리를 해주네요~ ㅎ

이렇게 잘받아주는 매니저가 또 어디있나 생각이듭니다~

다음 방문시는 전투적이 아닌 ~ 부드럽게 하고 가야겠다는생각이들었습니다!~

기분좋게 나와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너무 가볍네요!~

 

다음 방문후 다시 찾아오겠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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