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용인1프로 귀여운 외모와 달리 적극적인 통통이 하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라링 댓글 0건 작성일 20-03-14 23:31본문
제가 그토록 찾아 헤매구 원하던 매니저를 이제서야 만낫습니다
하니매니저는 딱 귀여운 외모에 C컵정도의 자연산 가슴이 였습니다~
웃으며 반갑게 저를 맞아주더군요!!실장님이 실물이 귀엽다고해서 기대했는데..
통통하니 제가 원하는 와꾸였습니다.그순간 심장이 벌렁벌렁~
저는 사실 숫기가 많이 없어서말을 잘못하는 스탈.. 먼저 농담식으로 말도
잘걸어주구 애교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마치 애인같은 착각이 들정도로 좋았습니다~
대화하다가 꼴린상태라 좀 부끄러웠습니다 ㅎㅎ침대로 바로 이동~ 헐~이동하는 순간
갑자기 돌변하는 하니~소중이를 애무해주는데 생긴거랑다르게 잘하네요..
처음엔 수줍어하더니..ㅎㅎㅎ정자세를 시작해 후배위 가위치기로 깔끔하게
마무리~끝나구 나서 그냥 닦아주구 끝나는지 알았는데 끝나구 나서도나에게
계속 안겨있는 모습이 참 기분 좋았습니다!!~~~하니를 왜 이제서야 봤는지
제자신이 원망스럽네요 ㅋㅋ가성비 갑오브갑..당분간은 지민이만 지명으로
찾게 될거 같아요~조만간 또 들리겠습니다~~ 서툰 저 많이 리드해줘서
고마웠어요~앞으로 자주 이용할것 같습니다~~
- 이전글[수원 가터벨트-사과]저의 소중이가 별로 안큰데 아프다고 하는 좁보 !!!!! 20.03.15
- 다음글[이천빨래방] 뉴페 포키 와꾸 겁나게 귀엽고 사랑스러움... 20.03.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