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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4] 오빠꺼 쌩으로 하고싶어..너무좋아! 마인드 애인모드 최고의 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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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8본문
① 방문일시 :12월31일② 업종 :오피③ 업소명 :와인④ 지역 :수원⑤ 파트너 이름 :민영오늘만난 매니저는 민영씨였습니다 역시나 가게 전체적으로 언니들이 예쁜건 알았지만 이런분이 +4라니 ...162정도 되보이는 환상비율에 피부도 하얗고 미친각선미였네요 보통 몸매가 좋으면 가슴이 떨어지는데 민영씨는 가슴까지도 B+컵!! (잡으면 거진 C정도)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는데 눈빛이 싹 달라지네요 바로 끌어안고 키스를하다 제가 먼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탐스러운 하얀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해 소중이까지 도착 집중적으로 애무하니 이건뭐 거의 대형활어네요반응이 어찌나 좋던지 민영씨가 느끼는 모습만으로도 제 똘똘이가 미쳐 날뛰더라구요 도저히 못참을거같아 비제이 해준다는것도 마다하고 바로 장갑착용뒤 삽입했네요 장갑을끼고 했는데도 그 쪼임이 상당하더라구요 그렇게 조금하다가 자세를 바꾸려고하니 민영씨가 빼고해줘 ..라기에 이게 무슨말인가 순간 당황하고있는데 가볍게 뽀뽀하며 오빠 똘똘이 그대로 해줘 라고 하네요..갑작스런 필살기에 속으로 실장님 감사합니다를 연신 외치며 뒷치기를 생으로 삽입하고 하는데 정말 명기는 명기더라구요 뒷치기 쪼임에 정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거기에 장갑도 안끼고있으니 민영씨의 소중이가 뜨거운게 그대로 느껴지고 거기에 민영씨가 아읏 오빠꺼 너무좋아라며 야릇한 신음소리와 활어같은 반응에 결국 얼마 버티지말고 사정했고 아쉬운마음에 그대로 누워서 민영씨의 탐스러운 가슴을 만지며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다가 샤워서비스 한번 더받고 나왔네요 조금 빨리 끝났다고 샤워서비스 한번더해주는 센스도 정말 좋았고 뭐하나 빠지지않고 즐달했네요 이런매니저가 +4라는거 .. 지금 빨리 만나보세요 저는 시간 맞는데로 빨리 예약한번 더 해야할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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