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풍) 진정한 휴가를 풍에서 보내고 왔네요^^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12.22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풍

④ 지역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 신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일전 휴가비를 받아서 오랜만에 풍에 다녀와신디와 떡치고 왔습니다! 20살에 어린나이에 맞게부드러운 피부와 날씬한 몸매에 제가 좋아하는 B컵가슴을달고 있었습니다. ㅎㅎ 짧은대화를 나누면서 느낀점은순수하면서도 살짝 어리버리?ㅋㅋ합니다 백치미가 있는 듯해요엉성한 말투속에서 나오는 귀여움이랄까요샤워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목까시로 저의 똘똘이를깊숙한 곳까지 열심히 해주는데 완전 잘하네요 ㅋㅋㅋ혀놀림이 성숙하다고 할까요?나 역시 받은 만큼 돌려주니 금방 젖어버린 그곳으로돌진~~~콘돔 씌우고 바로 삽입했습니다^^정상위로 합체를 했는데 쪼임도 좋고 반응도 좋고 잘느끼는 듯표정에서 연기가 아니라 진짜 느끼고 있다는게 전해집니다!자세를 바꿔 여성상위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배위로 잘록한허리를 붙잡고 헥헥대며 강강강 그대로 발사했습니다 ㅎㅎ오랜만에 달려서 그런지 어지간히 많이 쌋더군요 ㅎㅎ숨고르며 침대에 앉아 담배한대를 피며 신디와이런저런 이야기나누고 헤어졌씁니다 ㅎㅎ오랜만에 화끈하게 물빼고왔네요 ㅎㅎ조만간 또 보러 갈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