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정말 알차게 보냈습니다.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2월25일

② 업종 : 건마

③ 업소명 : 빠지

④ 지역 : 대전 중구

⑤ 파트너 이름 : 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정말 휴일을 알차게 보냈습니다.낮에는 친구들과 저녁에는 가족들과 자정이 지나고서는 저 혼자만의 시간을..오랜만에 빠지를 가야지 하고 갔는데 세미친구가 눈에 띄더군요.일단 달림을 하기 위해서 사르륵 가봅니다.가서 결제를 한후 방안내를 받고 샤워를 한후가운을 입은채 에어컨 바람쐐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똑똑 하고 세미가 들어오는데 옛날에 봤던 기억이ㅎㅎ그때 잠깐있다가 다른곳으로 갔다고 해서 한동안 못봤는데너무 반가운 마음에 이야기를 좀 즐겼네요. 그동안 한국말도 더 늘었습니다.키스를 시작하고 애무를 이어갔습니다. 정말 능숙한 혀놀림입니다.이어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쫄깃한 기분이 확들면서 너무 좋았어요떡감하나는 정말 일품 입니다 마인드 좋고 가슴도 너무 이쁘게 생겨가지고보는맛 만지는맛 먹는맛 다 납니다. 다음에는 조금 긴코스로 만나야겠어요 다급한것보다는 넉넉한게 좋으니ㅎㅎ 마지막까지 옷까지 입혀주는 세미담배한대 같이 피우고 천천히 슬그머니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