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12월의 어느날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2월 어느날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엣지

④ 지역명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효리

⑥ 업소 경험담 :
사이트를 보며 이쪽저쪽 보다가 엣지에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효리로 골라 실장님한테 말씀드리니
예약가능하다는 시간에 예약하고 시간마춰 도착했습니다
친절히 안내해주는 실장님 그 안내에 따라 문앞에 기다라니
섹기넘치는 몸매와 큰가슴으로 반겨주네요 와꾸또한 상큼해서 귀여웠습니다
효리의 침대위에서의 스킬은 상당한 편입니다
특히 목부터 천천히 내려오는 혓바닥의 촉감에 온몸을 맡긴채 
오직 감각에만 정신을 쏫아 부었습니다 찌릿함과 동시에 찾아오는 제 소중이에도 찌릿함이
전해져 내려오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으니 더욱 흥분이되었습니다
참지 못하고 콘돔을 낀후에 효리를 제 위로 올려 여상으로 삽입 시키니 
더욱 흔들어 재끼는 허리놀림 제대로 된 허리놀림의 맛을 본후에
효리씨를 살짝 들어올려 제가 힘껏 박음질 해버렸습니다
그후 정상위와 뒷치기후에 시원한 마무리를 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