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 ▶▶야구장-김하늘팀장◀◀ 아랫도리 뻐근하게 놀고온날^^ > 후기게시판

고민고민 끝에 야구장 한번 달렸습니다.싸이트 들어와도 그냥 한번 휙 둘러보고 나가는 정도였는데김하늘팀장님이 잘하시는건지 후기평이 너무 좋으시더라구요...제가 접대도 많고 해서 다른쪽의 구좌분들은 많은데.. 풀쪽은 한분도 없네요그래서 이참에 인연도 맺을겸 한번 다녀왔습니다.근처에서 전화드리니 마중 나와주시고, 서먹하지 않게친근하게 말도 걸어주시면서 룸안까지 들어왔네요들어와선 시간이나 서비스등 브리핑도 다해주시고 첫인상부터 좋았습니다.전 다른건 다 괜찮은데 제가 쫌 까칠한 성격이니까마인드 괜찮은 아가씨로 부탁좀 드렸습니다.초이스때 팀장님이 추천하신 아가씨를 초이스했는데.. 정말 화끈하게 잘 논것 같습니다.항상 술집가면 돈만 버리고 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허전도 하구요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아랫도리 뻐근하게 잘 논것같네요.모텔 가서도 다시한번 좋은 마인드 확인할수 있었습니다.자주가는 곳도 한번 만족하기가 힘든데처음간곳에서 이렇게 만족을 하니 신기도 하고 기분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