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오피스걸을 연상케하는 혜리매니저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2.24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히트

④ 지역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혜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B코스 11만원으로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빠른결제후 빠른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배드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적당한 압으로 진행하시면서 강약 유무를 물어봐주십니다딱 좋다고 말씀을 드리고 편안하게 받습니다알아서 뭉친부위를  해주니깐 마사지 받는내내 몸이 풀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뜨거운 찜마사지로 근육들을 이완을 시켜주니 잠이 올정도로 나른해집니다뒤로 돌아누워 전립선을 받자마자 발떡 서버리는 존슨..ㅋㅋ온몸에 힘이빠지고 한곳으로 힘이 쏠리는 현상을...ㅋㅋ관리사님이 나가시고 혜리 매니저 들어옵니다키는 160이 좀 넘는듯해보이고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도 매력적입니다빠르게  애무를 시작하네요..존슨을 소리내면서 맛있게 빨아 먹네요.눈을 감고 언니가 빠는데로 느껴봅니다잠시후 장비를 차고 여상으로 시작을 하는데 허리돌림이 아주 훌륭합니다 ㅋ정상위로 할때는 가슴을 마음껏 만지면서 섹을 했네요사정감이 몰려와서  템포 조절후 후배위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