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의 섬세한 손길과 입놀림.....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2/25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도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도도♣♣그녀의 몸매는 누구나 봐도 그녀에게 빠져든다.글램쪽에 가까우며 가슴은 C컵정도 되보인다 섹시함이 물씬 풍기는 실루엣을 가지고 있음은 그녀의 행복이다.내가 그렇듯 그녀가 풍기는 섹쉬한 아우라는 거부할 수 없는 사랑을 불러 일으킨다.그리고 그녀의 교태는 매우 날 흥분시킨다 ...그렇기에 더 적극적이게 만드는 그녀의 매력그러하기에 내 마음은 이번에도 그녀에게 열리고 있다.그녀와 복도 한켠에 자리를 잡는다 이제는 어색함보단 친숙함의 편안함이 더욱 가까운 감정이랄까?그런 나를 따라 그녀도 자리를 잡고 나를 구석구석 빨아댄다그녀의 섬세한 손길과 입놀림에 맡겨 눈을 지긋이 감고 그 흥분감을 느껴본다자연스레 그녀의 몸을 혀로 두드리니 그녀의 입에선 뜨거운 숨이 내뱉어진다아래는 향긋한 내음이 젖어 베어 있다. 우리는 어느새 방안으로 흘러들어가 난 그녀의 얼굴을 감싸안고그녀를 침대에 눕혀 버렸다. 그리곤 바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며 입술사이로 혀가 뒤엉켜 오가고 있다.가슴을 가볍게 입술로 핥고 혀를 동그랗게 돌려 유륜을 간지럽히자 그녀는 부끄러운 신음을 뱉어 냈고, 내 머리를감싸안은체 내 움직임을 손으로 느껴 가고 있었다. 그리곤 배꼽을 지나 사타구니 부분에 이르렀을땐 그녀는 이미 흥분한듯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고 신음과 호홉은 거칠어만 갔다. 혀를 움직여 그녀의 꽃잎을 자극하기 시작하자 더욱 교성을 내질렀고 내 귀는 즐거움에 그 교성을 느껴내고 있었다.몸을 돌려 그녀 입안에 내 곧휴를 가져가자 그녀는 마치 어린아이가 어미의 젖을 빨듯 가득 체운체 빨고 있었다.내 곧휴가 그녀 입안가득 체워지자 난 입에서 빼 그녀 꽃잎을 비비며 들어갔다. 따뜻함은 내 곧휴를 통해 가득 전해졌고 쾌락의 감성들이 이미 이성을 송두리체 집어 삼켰다.난 이미 흥분함의 절정에서 욕망과 쾌락을 그녀 안에다 내려 놓았다 그녀와의 섹스.. 무엇으로 설명할 수 없는 즐거움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