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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일프로 섹끼쩌는 여신 사라 존맛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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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공주 댓글 0건 작성일 20-03-02 21:32본문
프로필보다가 괜찮아보여서 후기 찾아보니 괜찮은 평이 많은 사라
업소에 전화해서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와꾸 서비스 둘다 좋다는 실장님 소개에
예약하고 만나러 갔습니다. 이목구비 또렷한 이쁜얼굴에 몸매까지 잘빠진 사라!
사진과는 조금 다른이미지지만 실물이 좀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웃을 때 살짝 올라나는 입꼬리가 매력적이네요. 이쁩니다. 이쁘구요. 다시바도 이뻐요.
큰키에 늘씬하게 잘빠진 몸매가 눈을 호강시켜주는데 보면볼수록 만지고 싶어지는 욕구가!
들어가니까 요즘 세상이 그렇다보니 양손에 소독제를 뿌려줍니다.
파리마냥 손 싹싹 비비고 앉아서 담배하나피고 샤워실로 갑니다.
탈의하고 따라들어온 사라 몸매가 환상적입니다. 샤워하다가 거품씻고 소중이 빨리는데
샤워끝나고 나올때는 소중이가 하늘을 바라보며 나와서 침대에서 진정이 안되네요.
뒤따라 샤워 마무리하고 나온 사라가 위로 올라와 삼각애므부터 시전합니다.
천천히 밑으로 머리가 내려가면서 슬슬 본게임 시작하는데 장난없네요.
뭐 기억도 안날정도로 격렬하게 빨고 박고 싸고 나왔습니다. 기억난다하면 그짓말일꺼 같구요.
얼굴 몸매 성격 다 좋았던 매니저인건 확실하네요. 좋은 매니저 즐겁게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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