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이천-빨래방]느끼는 나미의 표정을 잊지 못할것같아요 흐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라링 댓글 0건 작성일 20-03-02 14:07본문
이천 빨래방 나미 보고왔습니다
하루하루 성욕이 넘쳐흘러 가끔방문했던 빨래방
제가 보던분들은 다 태국으로 돌아갔는지 없네요
항상 좋은 기억만 있어 실장님 추천으로 보게된 나미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이유가있네요
얼굴도 상당한 미인에 작은 체구에 잘빠진 몸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방에 들어와 간단한 인사후에 같이 옷을 벗고 샤워실로향했습니다
손길이 얼마나 곱던지 제몸을 씻어주는데 부드러움에 흥분이 절로 났습니다
손길만 고운게아니라 비제이 할떈 형식상이아닌 진짜 사탕먹듯 맛나게 빨아주는데
흥분이 너무많이되서 ㅜㅜ 저질러버릴뻔했습니다
이게 간단한 서비스인데도 이정도인데 오늘 먼가 토끼가 될거같다는생각이
딱드네요 ㅜㅜ
방으로와서 다시 서비스부터 시작하는데 서비스도 좋지만 서비스받다가
금방끈날거같아
바로 본게임으로 들어갔습니다
본게임에서는 얼마나 쫍보이던지 ㅜㅜ 넣는순간부터 쪼임이 ...............
쫍보인게 너무 좋아 열심히 흔들었는데 나미의 신음도 방안에 꽉채웠습니다
형식상 내는 소리가아니라 쫍은질이라 엄청 아팟나봅니다
사실그정도로 제가 큰편은아닌데ㅜㅜ
너무 열심히 해서일까 제가 평상시 했던것보다 좀더 일찍 사정을해버렸네요
사정을해서 살짝 현타가왔는데 웃으며 좋다고 뽀뽀해주고 안아주는 나미떄문에
현타가 바로 사라지네요 짧은 콧스였는데 나미를 볼땐 좀긴 콧스로 봐야겠어요
글쓰면서도 나미가 웃고있는 모습이 막떠오르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