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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보라가 귀여운데다가 섹시하기까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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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랑212 댓글 0건 작성일 20-03-01 14:30본문
오랜만에 즐달을 하기위해 방문전화 드려보네요
냅다 전화를 걸어서 지금 예약하고 싶다고 누구 가능하냐고 실장님께 여쭤보자
보라 라는 매니저가 있다고 하시네요
후딱 예약을 하고 시간에 맞춰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호실에 도착해서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리는데...
와우... 똘망똘망한게 엄청 귀여운 수줍은 매니져가 따단 등장
귀여운 목소리로 맞이 해주네요... 와목소리에 녹아버렸습니다 한겨울 에 군고구마 같은 매니져랄까
들어가서 인사하고 흥분을 좀 가라앉힐겸 담배를 한대 피웠습니다....
그리고 언넝 하고싶은맘에 샤워를 하러 갓네요...
나채의 보라는 몸매도 좋습니다 가슴도 이쁘네요 ....
향긋한 바디워시의 향기와...따듯한 보라의 입애무...
참을수없는 사정감이 몰려와 침대로 이동....(홈런도 못치고 끝날거같아서 ㅋㅋ..)
서로 애무를 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정자세로 돌입...
장화를 씌우고 삽입하는데 ...
와... 보라도 잘느끼네요... 밑에가 흥건합니다...폭포수 흥건흥건 개꼴릿
순간 저도 참지 못하고 금방 해버렸네요...
제가 너무 빨리 발사해버려서 아쉬운점이 있지만...
그래도 너무 만족했던것 같습니다..
보라를 지명으루 해서 자주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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