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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헤븐 보미) 존 나게 맛있게 생겼다 !! 이표현이 정답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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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랄하지마 댓글 0건 작성일 20-02-29 21:20본문
안한지 오래되어 오랜만에 제 소중이가 달림을 하고 싶다고 해서 헤븐 실장님께 추천을 받고
보미매니저를 예약했습니다.
오늘 처음와서 추천하더라고요 ㅋㅋ
이렇게 보미매니저 애교있는 얼굴로 날 반겨주는 보미 매니저를 보면서 엄청 귀엽더라고요
몸도 마르고, 가슴은 D컵이고 귀엽고, 얼굴은 진짜 어리게 생겼더라고요 진심 태국 미녀 인정
본게임 시작전 샤워서비스를 받으러 사워실에 들어가 직접 닦아주시는데 벌써부터 꼴려가지고 제 소중이가 가만히 있질 않네요
그렇게 구석구석 샤워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넘어가 무릎을 꿇고 bj를 시작하는데 진짜 혀놀림이 장난아니다...
너무 잘빤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후 제가 삼각애무를 해주는 것을 좋아하는데 보미매니저의 반응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신음소릴 내주면서 꼭지가 일자로 서있더라고요
그리고 보미매니저의 그곳은 찌린내라던지 이상한 냄새가 하나도 없고 그냥 향기좋은 물냄새랄까 물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다하고 서로 준비가 된거같아서 콘돔을 장착하고 삽입 시작했는데 안이 너무 따뜻해서 소중이에 히터 틀어놓은줄 알았네요
정상위를 하다가 슬슬 신호가 오는 것 같아서 제가 좋아하는 자세 후배위를 바꿔 뒤치기를 하는데 엉덩이를 알아서 흔들어 주는데
와 이런 자기가 스스로 움직이는 자위기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모든 힘을 다해 다 싸버렸네요
문앞까지 나가면서 빠이빠이~손흔들어주는 모습에 좋았습니다 보미매니저 진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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