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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포시즌 미니라면 제대로 흥분 충만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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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영수영하자 댓글 0건 작성일 20-02-27 21:55본문
휴게텔은 뭔가 옛날 생각 들게해서 좋다
요즘 계속 다른 장르만 가봤다가 한번 휴게텔 꽂히니까
계속 떠오르는 그 떡감에 다시 가게된다
이번엔 포시즌휴게텔의 미니로 예약잡고 갔다
반겨주는 미니언니를 대놓고 위아래로 훑어본다
다른데서 하면 싸대기 맞아서 몰래 훔쳐보는거 여기서 해본다
와꾸가 전체적으로 생각보다 괜찮다 기대 이상이다
그리고 씻고나니 뭔가 제대로 해볼만한게 호랑이 기운이 솟아난다
그렇게 침대로 향해서 서비스를 받는다
정성것 해주는게 보기좋다
웃는것도 잘웃고 사람 기분좋게 만드는 미니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는 모습에 감동먹어 허리를 더 흔들겠다는 마음을 갖었다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미니 그러니 더 할맛이 난다
신음소리도 좋다 소리가 좋으니 흥분이 두배가 된다
그리고는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서 요염하게 돌진한다
그녀가 자기의 그곳으로 내 손을 이끈다. 물이 많아지기 시작한다
신음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운다
안되겠다. 그녀를 뒤로 눕히고 본다.
허리라인 뒷 태 죽인다~~~~~
~그냥 이대로 발사했다.....
이런 언니라면 제대로 흥분 충만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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