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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가터벨트]강남언니삘의 와꾸 구멍도 작은 여우^^ 후기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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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이호이얍얍 댓글 0건 작성일 20-02-25 17:45본문
월요일에다녀온 후기 이제서야 올립니다
월요일날 가뜩이나 월요병에 지친몸으로 출근을 하는데 비까지 내리니 괜히 우울해 지는날이였습니다
이런날이면 전에다가 말걸린데 일이 힘들고 몸도 지치니 그마저도 귀찮고 힘들어서 집으로 갔습니다
아직 혈기왕성 해서 야동 한편때릴까 하다가 손양은 지겹고 간단하게 나가서 짧은코스로 한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집근처에있는 가터벨트에 전화해 상담받았습니다
오늘 신선한 NF 들어왔다고해서 여우 매니저로 초이스를 했습니다
집근처라 슬리퍼 끌고 출동~!
보자마자 착달붙는게 강아지 같아 귀여웠 습니다 ^^
프로필 보다 실물이 훨씬 아담하고 귀엽네요
얼굴도 이쁜 편이고
그리고나서 쇼파에 앉아 물한잔면서 이야기 도중 팔짱을 끼는데 가습이 살짝 살짝 닿는 느낌이 좋았어요 애인 처럼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한국말이 서툴렀지만 그래도 열심히 대화하려는 모습조차도 너무 귀여웠던 여우 매니저 ^^
샤워실입성 하자마 귀여웠던 이미지와반대로 섹녀로 변신 인정사정 없는 애무를 퍼부어 됩니다
23살이라 어려서 애무나 bj 못할줄았는데 샤워실부터 침대 애무가 혀느낌이 쪼금 틀렸습니다 조금 까칠하다고 해야하나
무튼 연애 시작 하는데 매니저 허리에 배게 넣고 정자세로 하는데 진짜 구멍이 작아서 그런지 쪼이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더 좋았습니다
정신없이 하다보니 어느새 절정에 이르렀고 참고 참다가 시원하게 샀습니다 ~
그리고 샤워하고 나오니 매니저가 저한테 혹시 튜닝했냐고 물어보내요 빅사이즈라고 하길래
괜히 으쓱해져서 만원 팁주고 나왔습니다
립서비스인줄 알면서도 기분좋았습니다^^
서비스도 마인드 너무 좋았습니다
만족하고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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