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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빨래방/신음소리가 너무 꼴릿한 이쁜 나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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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단이 댓글 0건 작성일 20-04-25 14:17본문
나나매니저와 빨래방에서 뜨겁게 즐기고 온 후기하나 올려요.
키는 작지만 치어리더같은 몸매를 가지고있어요.ㅎ
23인데 나이에 비해 많이 어려보이고 물컹해보입니다.
슬림슬림한 그녀의 바디가 유난히 돋보이는 날이었네요.
첨 봤는데 푹 빠진것같은 기분이 들었네요.ㅎㅎㅎㅎ
서비스도 대박 잘해서 깜놀했구요.
어디가 하자일까 좀 찾다가 포기했네요.ㅋㅋ
애무서비스도 너무 하드한게 저를 위해 준비된것만같아서 너무 좋았는데요.
특히나 bj는 아직도 느낌이 생생합니다 ㅎㅎㅎ
어찌나 잘 빨던지요.
배우고 싶더라구요 ㅋㅋㅋ
역립에도 반응 좋구요.
물도 풍부해서 떡감도 너무 찐득찐득하고 좋았습니다.
신음소리는 왜또 그렇게 섹시하게 하는지....
소리만 들어도 질질 싸요 싸....ㅋ
여러가지 자세 다 써먹으면서 그간 쌓여있던 단백질들을 모두다 한방에 방출했네요.
그렇게 아늑한 방에서 나나매니저와 뜨겁고 차갑게 서로를 음미하면서
시간 꽉꽉 채워서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빨래방은 자주가는편은 아니었는데 앞으로는 총알만 충전되면
자주 찾아가게될듯합니다.ㅎㅎ
요즘은 역시 타이녀가 짱인듯~~
그중에서도 나나매니저가 짱짱짱인듯~~ㅎㅎㅎ
횐님들도 모두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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