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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샤워하다 꼴려서 유리한테 그대로 꽂아버렸네요 ㅋㅋ울려퍼지는 신음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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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ㅂㅈㄷㅇㅇ 댓글 0건 작성일 20-04-24 15:48본문
유리와의 만남 ~실장님도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네용
들어갓을때 인사해주는 목소리가 앙앙거리는게 귀엽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애교많고 잘 앵기는게 정말 여자친구를 만난다는 기분이 들게하네요^^
얼굴은 귀여우면서 이쁜얼굴이고 저는 아주 대만족이였습니다
강한 서비스이지만 업소느낌보단 여자친구와 시간을보내는 느낌을받았습니다
들어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샤워실로 이동후 양치끝내고
가볍게 키스~ 촉감좋은 유리의 이쁜 가슴을 물고빨고 만지작~
그러다 유리언니가 살짝 앉더니 BJ를해주는데 압이 딱맞게좋았습니다
보답으로 저도 유리언니 꽃잎을 훑어줍니다 샤워하면서 가볍게느껴본다는게
흥분이너무되서 샤워하면서 떡쳐버렸네요 ..ㅋㅋㅋㅋ
샤워호수에서 나오는 따듯한물보다 유리의 봉짓물이 더뜨거움을 느낍니다
샤워실에서는 자세가 한정되어잇기에 쉬는타임없이
뒤치기로 젖잡고 무한펌핑하며 봉지속에 주륵 싸버렸네요
침대에서 즐기는것과 색다른느낌으로 흥분되어 너무좋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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