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마스터>육덕글래머스러운 +4자현이 > 후기게시판

1.업종명 : 오피

2.업소명 : 수원 마스터

3.파트너 이름 : +4자현

4.후기내용

점심때부터 달림신이 슬슬 오네요 여러곳 사이트 출근부를 뒤지다가 

맘에 드는 언니가 있어서 마스터에 전화해서 예약잡고 퇴근후 바로 수원인계동으로 갑니다.

노크하고 문을 여니 어두운 조명아래 자현이가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165정도 되는 적당한키에 와꾸도 상급에다가 육덕글래머스럽고 가슴도 꽉찬C컵.

제가 본 출근부 프로필보다 실물이 훨씬 더 좋네요.제 기대이상의 사이즈입니다.

서먹서먹해 하는 저에게 먼저다가와 애교를 부리며 대화를 주도해 나가는데

마인드 또한 기가막히네요.서로 간단한 대화를 끝내고 바로 씻으러 갑니다

화장실에서 벗은몸을 보니 제 동생이 불끈불끈 풀발기 되어 간단히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 제가 먼제 자현이 몸을 탐색해 봅니다. 확실히 20대 초반이라 그런가

피부결이 아예 틀린게 한참을 슴가를 애무하고 밑으로 내려가 소중이를 보니

벌써 수량이 나오는거 같네요. 제 동생이 못참겠다고 신호를 줘서 바로 콘돔을 끼고 CD를 제 동생을 삽입합니다 

뒤이어 정자세,후배위로 자주 자세를 변경해도 잘따라와 주네요.

마무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후배위로 발사했습니다.

오늘 정말로 즐달하고 가네요. 

마스터 다음에 또 방문해서 자현이랑 투샷하고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