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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포시즌 우울한날들중에 유일한 행복 가득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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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매니비비 댓글 0건 작성일 20-04-26 19:09본문
잠깐이나마 행복했던 시간을 풀어볼까 합니다..
하루 하루 불행한날들이 너무 많았지만
포시즌에 다녀온 뒤로 불행이 행복으로 바뀐세상
저는 보미를 보고왔습니다
아담하고 섹시함과 귀여움이 동시에 있는 친구입니다 ㅎㅎ
애무시간으로 돌입!!
저는 역립족이 아니라 역립은 패스했답니다^^
비제이할때 노콘이라 그런지 개꿀맛^^ㅋㅋㅋㅋ
콘을끼고 정상위로 삽입하는데 느낌이 대단하네요 ㅎㅎ
너무 꽈악 쪼여~~~
물도 마니 나오고 미끄덩 거리는게 그대로 전해지는 보미씨 ㅎㅎ
반응도 리얼해서 좋았답니다.
억지로 섹소리 내고 그런거 없이 자연스러운 섹반응 너무
마음에 드네요.ㅎ
그 후 여러자세 요구했는데 싫은 기색 한 번 안내고 다받아줬답니다^^
끝나고도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주네요.ㅋㅋ
너무 잘 웃고 기분이 다 좋아지는 시간이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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