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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유리의 맛 절대 잊지못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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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앙카라 댓글 0건 작성일 20-04-26 15:55본문
예전에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용인 헤븐.....
급꼴림으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유리가 된다고 하네요~
스펙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탈~ ㅎㅎ
친절하신 실장님의 안내로 들어갑니다
날씬하면서도 가슴이 대박 그냥 완전 살아있네요 ㅎ(D컵임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소개 및 대화를 이끌어 가니, 잘 들어줍니다.
이제는 스페셜 타임!!
유리 부터 애무 들어옵니다.
가슴부터 저의 존슨까지 따뜻하게 물어주네요.
생머리를 넘겨가며 사까시를 해주는 모습에 급 쌀뻔 했습니다. ㅎ
힘들게 참아서, 이제는 제 차례로 제가 올라옵니다.
목주위 부터~ 가슴을 지나 ~ 그녀의 꽃잎에 다다릅니다.
천연백보의 모습에 급흥분이 됩니다 ㅋ
그녀의 옹달샘에 목을 적셔봅니다. 후르룩 짭짭~~
혀로 강약 중간 약약의 박자로 하다보니, 어느새 물이 조금 고여있네요~
이제는 바로 넣어야 할것 같아, 콘돔을 껴 봅니다.
천천히 넣어보니, 쪼임은 그래도 조금 있는듯 합니다.
남성상위를 시작으로 ~ 후배위 ~ 여성 상위 ~ 다시 정자세로 아주 그냥 조져버렸네요.
괜찮네요~ 반응 신음소리도 좋고 후배위시 느낌도 좋고, 정말 애인같습니다. ㅎㅎ
더이상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콘 싸~ 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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