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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기분 풀로 풀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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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찔찔찌질 댓글 0건 작성일 20-04-25 22:25본문
같이 퇴사한 선배와 원래 말도 안섞던 사람인데..
씁쓸하니 같은 사건 격고나니 술마셨죠..
생긴게 모법생인데 제법 마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차로 기분전환하자고 풀달렸습니다.
10시 인데도 입구부터 사람 정말 많네요
잠시 10분남짓 기다리니 대표님과 룸으로 같이 들어갓죠
걱정거리만 머리속에 있었는데.. 미러실보니 그나마 있던 걱정이 날아가네요
제가 고른 언니는 살집약간있고 글래머러스한체형이군요
생글생글 눈웃음치며 장난을 치는데 친근감이 넘쳐보입니다
몇마디만 나누어도 털털함과 약간의색끼를 경험하게 되더군요
댄스노래가 틀어지고 처음 신고식? 요런거 받는데
원피스 밑에 슴가는 정말.. 꽉찬비컵에서 씨컵정도였구요
골반라인이 상당히 발달해 있는 체형이라 허리가 상대적으로 잘록해 보입니다
상당한 연애감이 예상되더라구요 이미 선배도 뭐 잘놀고..
우울할 필요없이 언니들이 분위기 잘 만들어 줘서 짧은 시간이였지만 분위기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이제 요런데라도 자주 다녀야 살맛날듯..
마지막 각자의 시간을 즐기러 모텔로 올라갓고
나름 체력 자신있어 모텔에서 만큼은 찐한 시간은 길게 다 가져갔네요
나와서 선배와 이야기 하면서 가는길...
마냥 나쁜사람은 아니었구나 싶었네요. 다음 회사 구해지는대로 함더 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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