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차매니저! 이 정도는 되야 진짜 일프로라 하죠! > 후기게시판

얼마전 그날이여서 못보고 그냥 집에왔던 티차매니저 오늘은

출근해있다는 소식을 듣고 잽싸게 예약하고 만나고 왔습니다.

실장님 추천과 후기보고 믿고 달려가봤죠. 큰키는 아니지만 60 초중반정도의

키에 슬림하니 예쁘게 빠진 몸매에 작은 얼굴 비율 상당히 좋습니다.

얼굴은 중상정도라 생각들며 서비스와 마인드는 최상의 매니저였습니다.

좀 타이매니저 특유의 깐족거림 없이 다소곳하고 매너 좋은 매니저네요.

피부는 구리빛의 건강미 넘치는 피부 뒷태가 예술입니다. 다리가 정말 이뻐요.

샤워서비스 받는데 와 샤워비제이 찐하게 해줍니다. 샤워받다가 싸고 집에

올뻔했어요. 침대에서도 빼는거 없이 잘받아주는 매니저입니다.

뭐 딱히 제가 진상짓은 안하지만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뒷치기할때는 정말 모델하고 하는 기분이 들정도로 슬림하고 늘씬합니다.

있는한방울까지 쭈욱 시원하게 발싸하고 시간이 얼마안남아 후딱 씻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최근 본 매니저들 중 마인드 서비스 와꾸 최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