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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하니매니져 편히 쉬고 놀다 올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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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람찬 댓글 0건 작성일 20-04-29 10:37본문
오랜만에 마사지나 받아볼까하고 스토리를 향했습니다
저야 급할거 없으니 천천히 기다리다가 방홋수 저나안내받고 방으로 입장
매니저언니 만났는데
하니매니저라고 하는 언니였는데
상당히 이쁘게 생겼더라고요ㅎㅎㅎㅎㅎ
원래 마사지 받고 서비스받는게 당연하긴 한데
저는 그냥 보너스의 개념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냥 얼굴을 많이 따지지는 않는데 하니매니저는 확실히 이쁘장하니 생겼더라고요
귀여운 면도 없지 않아 있어서 넉놓고 바라봤죠ㅎㅎㅎㅎㅎ
그런 하니매니저가 서비스해주기 시작하는데
서비스도 참 잘하더라고요ㅎㅎㅎㅎㅎ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 금방 발사했지 뭐에요
서비스 다 받고 나올 때 옷 입혀주고 문앞까지 배웅해주는데
제가 먼저 다음엔 꼭 지명해서 다시 만나자고 할 정도였습니다
알겠다고 싱긋 웃는데 그 미소가 너무 이쁘더라고요
올 때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서비스도 좋고
매니저들 특히 하니언니의 상태 완전 제 맘에 딱이었기에
편히 쉬고 놀다 올 수 있었네요
자주는 못오지만 그래도 자주 오도록 노력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조만간 또 방문하게 되면 그때는 하니언니 지명해서 다시 만나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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