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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4] 엔엡 하얀이 풋풋한 영계 정말 좋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달달하게달리자 댓글 0건 작성일 20-02-23 14:02

본문

① 방문일시 : 2월22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와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인 프로필을 보니 엔엡이 하나 들어와


실장님게 전화해 물어보니


21살 정말 풋풋한 아이 하나 들어와다고 하여


보러갔습니다


여자는 머니해도 20대초반일때가 제일 좋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얀이를 보러갔는대


정말 아직 초짜인게 티가 날정도로 어리고 먼가 잘모르는 티가 나는대 전 그게 너무 좋고  흥분되더라고요


문을열고 들어가 앉으니 배운것처럼 인사를 하고 말을 하길래


제가 바로 오빠한테 편하게 해도 되 


일로와바 안아보게 이랬더니 볼빨개지며 다가오더라고요 ㅋㅋㅋ


그렇게 앉아서 남자친구니깐 좀 만나져 되지 그러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키쓰를 하지 


잘 받아주네요


좀 낮가림이 사라지고 오빠 씻을건대 이랬더니


저따라 옷을 벗는대 오`~몸매 좋네요


마른거 싫어하는대 딱좋은 슬림에 바스트도 크고 몸에서 좋은 냄새도 나고 역시 풋풋함이 전 최고인것같더라고요


그렇게 샤워를 같이 하는내내 쪽쪽 거리고 만지고 


씼고 나와 침대에 누우니 옆에 눕길래 제가 먼저 리더를 하며 애무를 해주니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면서


아래쪽은 물이 조금씩 차오르는게 보이더라고요 흥분도 시켜겠다


제가 옆에 누워버려죠


그러자 하얀이 알아서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하는대..와..머지 장난아니게 빨더라고요


진짜 맛있게 아이스크림 빨듯이 ㅋㅋㅋ안되겠다 싶어 일어나  강아지자세로 눕히고 전 뒤치기부터


방뎅이 탱탱하니 뒤치기 하는 맘 일품입니다


솔직히 너무 좋아 .. 뒤치기로만 해버렸네요 ㅋㅋㅋㅋ


끝나고 앉아 얘기하는대 저처럼 한자세만 한건 처음인대 너무 좋아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끝나고 나갈려니 전 보내기 싫다고 하며 뽀뽀를 해주는대 진짜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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