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개에 반하고 베리앤굿스타일에 반하고 장난 아니네 > 후기게시판

월요일 초저녁부터 친구들과 술자리를 했습니다 
 
친구들과 술한잔 하다보니 여자품이 생각이나더군요. 

그래서 평소에 자주 가던 베리앤굿으로 연락을 했습니다

제가 사실은 쩜오를 다녔는데 베리앤굿은 쩜오 보다 아가씨들 와꾸며 몸매며
다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베리앤굿으로 옮긴지 좀 됬어욬ㅋ
 
옆에 계신분들도 계시니 괜히 친한척 해보며 전화를 걸었는데
웃으면서 통화를 들어주시더군요 ㅎ그래서 바로 출발했구요 ..
 
월요일인데도 손님들이 너무 많았네요... 오래 기다려야 하는건 아닌지 걱정이..;;; 
  
일단룸으로 입성~ 간단한 브리팅 듣고 15분정도후에 
 
멀티비전으로 초이스보는데 저와 친구는 초이스 완료 . 
 
제팟 루아는 미인 얼굴에 슬림한 스타일의 아가씨였구요. 
 
노래도 잘하구 분위기도 잘마추고 잘놀았습니다 .. 
 
그중에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 
 
웃을때마다 보이는 하얀 치아와 들어가는 보조개...매력쩔어요^^
 
애프터 가서는 알몸의 루아를 보자마자
급흥분해서 .. 빨딱 ..!! 제가 원래 술이 좀 들어가면 그렇게 안서는데...
그걸 보면서 웃으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아주골로 가는줄 알았습니다. 
애무는 살살 받아야겟어요 ...연애가 금방 끝나버렷거든요 ...
 
이런부분에 조금 약해서 ㅠㅠ 자꾸 생각나네요 ... ^^;;ㅋ
뒤태도 아주 매력적이엇네요 ㅎㅎ
 
자주는못가고 술자리때는 꼭 연락드릴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