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핫스팟 +5피 아]환상적인 얼굴과 잘빠진 몸매의 조화로움이 완벽했던 피아와의 질펀한 궁합마쳐본 후기 > 후기게시판

▣ 업소명 / 위 치(상세하게) : 핫스팟, 수원시청역 부근

▣ 가 격: +5

▣ 방 문 일 시  :2월

▣ 언냐 프로필

◎예명 : 피아

◎나이 : 23살

◎키 : 164 

◎몸무게 : 48 

◎가슴 : C 

◎주간/야간 : 주간

◎내용 : 

문득 시간도 남아서 사이트 뒤적뒤적 보다가 몇칠전 부터 눈에 확띄는 언니가 있어서

실장님이랑 통화를 하다보니 좋은친구 한번 보시라고 해서 일단 한번

믿어보고 초저녁부터 출발했네요

몸매가 기~~~~~~~~~~가 막히게 좋음 흔하지 않은 자연산 C컵에 ㅎㅎㅎ

그렇다고 얼굴도 못생겼냐?? NO 그것도 아님 사랑스럽고 와꾸파입니다

얼굴도 착하고 몸매도 착하고 첫느낌은 GooD

키가 모델급으로 큰편은 아니지만 몸매가 잘균형잡혀 있고 얼굴이 청순하게 생긴 와꾸파임

자연스러운 얼굴에 눈웃음치는 모습까지 귀여움까지 겸비 느낌있어서 너무좋음

낯가림은 전혀없고 시간이 흐를수록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얼굴이 안그래도 선한얼굴인데 

보면 볼수록 편안하게 해주는 그런느낌??

다소곳한 말투 차분한 헤어스타일 몸에서 느껴지는 청순미 말투까지도 온화함

벗은모습을 보니 괜히 +5가 아닙니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잘빠진몸매가 누드모델하는 언니가 누워있는듯한 기분 이걸 어떻케 먹어야 맛있게 먹을수 있을지 고민

일단 먼저 적극적으로 흥분시키는걸 좋아하므로 흥건히 젖게 만들기위해 기계적으로 가슴부터 보지까지 내려가는데

한참이 걸림 내려가도 내려가도 배에서 침을 한바가지 흘린거 같은데 아직 배에서 멈칫

크리쪽으로 내려가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피아의 동굴을 달달한 맛을 먹어보고 빨판같이 피아의 보지가 나의 입술을

흡입을 해버림 섹스소리는 방안에 조용히 은은하게 울려퍼지고 CD를 장착을 한후 키랑 몸매랑 비해 입구가 쫍음

조금씩 밀어넣고 피아를 두다리를 번쩍 들어올려 펌핑을 하기 시작함

얼마나 좋았는지 좀더 박아달라고 느낌이 너무좋음

쭉쭉빠진 몸매에서 이런 반응이 나오니 조금 색다르게 느껴짐

실컷박다보니 벌써 전화가 울림 열심히 박아됬지만 아직 싸지않아서 얼릉 다시 집중을 위해서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

풍족한 엉덩이를 꼬추에 박아 철퍽철퍽 거리며 깊게 들어갈수록 좋다고 난리침

연기인지 실제인지 모르겠지만 더 흥분을 자극을 시키는 바람에 더 빠르게 스피드 올려서 펌핑을 하다보니

쭈~욱 깊게 들이박으면서 두세번 싼득한 액체를 발싸

마지막 나오면서 볼에 뽀뽀하면서 기분좋은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 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