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가터벨트]너무 좋은 경험하고 가서 이렇게 후기 남기고 남겨요 > 후기게시판

하는 일이 온도가 높은 곳에서 일 하는거라  주말인데도 불구 하고 상사 분들께선 이런저런핑계되고 일찍퇴근함 참 멋진분들이죠 ㅋㅋㅋㅋㅋㅋ

짬 안되면 까라면 까야죠 ㅋㅋ

그래서 늦은시간까지남아서 혼자 남아서 일하는데  짜증 이빠이 났습니다 ㅎ  

계속 움직이는 일은 아니고 자동화시스템이라 장비한번돌려 놓고 대기 하는작업이라 너무 심심해서 핸드폰 만지작 만지작 

그러다 사이트 돌아 다니다 신규 업소발견 후기도 좋고 다 만족한다는 글이 있어서 가터벨트으로 결정 했습니다   

전화걸어 여우매니저로 한다고 하니깐 예약이 많다고하네요 ㅠ

제 스타일은 슬림하면서 귀여운스타일인데 쩝...딱이였는데 그래서 실장님 추천 디오 매니저로 바꿨습니다

퇴근해서 바로 직행 ㅋㅋ

프로필 볼땐 많이 깜해 보여서 별루 였는데 실제로 보니 시스타효린 보다 덜깜한듯 했습니다 건강미도 있어 보이고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업소명처럼 진짜로 가터벨트를 입고있었습니다 

첫인상은 방긋방긋 웃으면 맞이 해주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땀도 많이 흘리고 바로 샤워실가서 bj받는데 황홀햇습니다 흡입력이 좋음ㅋㅋ  

그리고 나서 씻겨주는데 뒤돌아서 있는데 안아주면서 소중이를 씻게주는데 

등에는 가슴은 닿이고 소중이를 닦아주는데 흐물거리던 소중이 풀발기 모드가 되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침대해서 삼각애무 해주는데 쿠퍼액이 찔끔찔끔 ㅎ

애무도 잘하는데 노력까지 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삽입 

역시 마무리는 뒷치기!! 말타기도 좋아하는데 그래도 남자라면 뒷치가 최고죠 ㅋㅋ 살살긁히는게 느낌이 뒤져요

여우매니저 잠시 잊고 또가게 된다면 디오 매니저한테 다시한번 서비스 받고 싶네요

실장님 추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