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제2의 인격이 나와버렸다....강남 베리앤굿.... > 후기게시판

회사동료들과 야근이 끝나고 지친몸을 풀기위해 강남근처에서
돼지갈비에 소주를 땡겨줬다 4명이서 얼마나 먹었을까
알딸딸 정도가 넘어 나의 제2의인격이 나오기 시작했다
어느덧 술자리는 끝나고 각자 와이프가 기다린다고 집에간다네 ㅜ.ㅜ
친구들 다 가고 할수없이 자주 가던 베리앤굿으로 전화를 걸었다
당당하게 진행스타일 맞게 초이스 도와주겠다고
자신감 넘치게 호언장담을 하네요.
가게도착해서 룸으로 이동한후 룸안에서 시스템소개 등등 이야기를 나누고
솔직히 말씀해주시면 최대한 싱크로율을 높혀서
초이스를 도와주겠다고 알아서 추천요!
극강 마인드언니로 도와주겠다고 했습니다
루비라는 언니를 강력추천하더군요
어차피  한번 믿어보기로하고 오케이 한후 3분??
지났나 언니가 들어오더군요 들어오면서부터 활짝 웃어주더군요
밝고 어린페이스 언니 키는 165정도 힐 신어서 그런지 키는 꽤 크더라구요
웨이터가 술 안주 서빙해주고 서로 스트레이트로 한잔씩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둘만의 달콤한 시간을 보내면서
대화 하다 보니까 알게된건데 대학생이라고 하더라구요 사고 싶은게 있어서 알바식으로 하고 있더라구요
서로재밌게 룸에서 놀다보니 어느덧 룸타임 끝
루비랑 같이 2차로 이동해서 여친마냥 안기는데
너무 친절한거 같고 이시간 만큼은 나를 자기남자라고 생각하는거처럼
정말로 잘대해주고 한편으로는 너무 고맙네요 서로침대에 누워서
루비가 혀끝으로 제몸 구석구석 애무도 해주고
그느낌은 정말 잊을수없을거 같네요
루비가 입으로 콘돔을 껴주고 제 위에서 열심히 붕가붕가 하더라구요
저도 술을많이 먹었고 움직이기도 귀찮아서 루비에게 말했죠
니가 위에서 나를 사정시키면 팁5만원 준다고 루비가 주저없이 콜!! 하길래 이년이
얼마나 버티나 보자하면서 누워서 루비 가슴을 계속만지면서 허벅지에 힘꽉주면서 발사 ㅋ
돈내고 논건인데 왠지 평소보다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혼자가서도 재밌게 놀수잇다는걸 알앗네요 ^^
제가 베리앤굿을 자주 가는 이유가 아가씨들이 정말 어리고 이뻐요 가격은 정말 풀싸롱이랑 별차이가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