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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꿀]+6이나 정말 반하지 않으면 남자도 아님!! 이나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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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좀무선생내가다했네 댓글 0건 작성일 20-05-03 18:37본문
① 방문일시 : 05-02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 꿀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5월 황금같은 휴가!!
휴가라 전날 술을 먹고 꿀잠을 잤습니다
전날 술도 먹고 자서 그런지 일어나자마자 떡 생각이..
아...시간이 지날수록 내 욕구가 미칠듯..자꾸만 여자 생각이 나더라고요
참지 못하고여기저기 찾다가 수원꿀이라는곳에 전화를 걸어 +6이나 매니저를 찾아봅니다
너무 친절한 실장님이 전화를 받아주시네요
실장님과 통화를 한후
실장님이 적극 추천하시는 이나매니저
오늘 나의 욕구가 하늘을 쏫는김에 이왕 하는거 정말 이쁘고 섹시한여자랑하자라는
급한맘에 바로 실장님이 알져주신곳으로 이동
알려주신곳에 도착하여 문앞에서 노크를 합니다
반갑에 맞아주는 이나매니저
실장님이 적극추천한 이유를 알듯
보는순간 너무 이쁜 이목구비에 살살녹는 목소리 보자마자 바로 신음소리가 궁금해졌네요
마인드도 너무 좋으시고 들어가는순간부터 너무나 적극적인 이나매니저
담배하나피고 몇마디 인사와 얘기를 나누고 같이 샤워실로
샤워하면서 애무를 해주는대...바로 쌀것같았습니다
후다닥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와 바로 뒤로 시작 아 소리마저 사랑스럽고 몸은 활어가 되시는 이나매니저
가식이 아니라 정말 느끼는것같았어요
너무 잘 느끼시는 이나매니저때문에 저또한 평소와 다르게 너무 빨리 발사해버렸네요
민망한에 창피함에 어쩔줄 몰라하는 절보고 웃으시며 괜찮다고 ..진짜 조루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찌나 창피하고 민망하던지...그래서......이나매니져님과 약속했습니다
다시와서 못한 체위들로 사랑을 나누자고!
괜히 +6이 아니다 싶을정도로 상상 그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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