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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포시즌 닭살 돋을만큼 좋았던 샤샤의 애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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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팡멜렝 댓글 0건 작성일 20-03-20 15:52본문
예약전화 하면서 실장님께 살짝 여쭤봣는데 샤샤 괜찮다고 하시네용
안그래도 샤샤 보고 전화드린거라 잘됬다 싶어 바로 예약 합니다 ㅎㅎ
그래서 바로 고고씽~~방에 들어가니 샤샤가 반겨줍니다~~
이목구비 이쁘네요...와꾸도 떨어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러한 얼굴을 갖고 있고 깡마른 체형도 아니고 떡치기 딱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ㅎㅎ
옆에 앉더니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하네요 손을 덥석 잡으면서 샤워를 하잡니다 ㅎㅎ
손에 이끌려 옷 벗고 샤워실로가 씻겨주고 비제이 서비스까지 해주니 미치겟더라구요
후딱 행구고 침대로 옵니다...시작된 서비스 타임
제 목에 소프트한 키스를 하는데 닭살이..ㅋㅋㅋ 점점 아래로 내려가네요
나도 모르게 똘똘이가 커져버립니다...그쪽은 도달하지도 않앗는데
그렇게 제 몸을 부드러운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해주며
저를 서서히 흥분하게 만드네요 이렇게 야릇하게 느껴본적은 첨인거같네요ㅎㅎ
마인드 또한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아주 좋네요 ㅎㅎ
서서히 제 똘똘이곁으로 움직이면서 제 주니어를 움켜지고 입을 갖다대네요
전 그 터치에 죽어납니다......그렇게 bj를 하며 혀로 제 친구를 애무해줄때
저는 마치 여기가 천국인줄 알았어요 ㅎㅁㅎ
콘돔을 장착 후 삽입햇을때 샤샤의 동굴이 너무 따듯하게 느껴졋네요
온몸이 땀으로 젖어있엇지만 제 똘똘이만은 아직 건조햇는데
그 젖은 동굴안으로 들어가니 똘똘이까지 흠뻑 젖는 느낌이네요
쪼임이 대단해서 참느라 힘들엇지만 시간에는 맞춰서 사정햇네요
샤샤는 진짜 실제로 연인이랑 사랑을 나누는것처럼 해주네요
그냥 저혼자의 느낌일 수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느끼고 왔구요
애교도 잘부리는 스타일이라서 대만족 하구 왔습니다 ㅋㅋㅋㅋ
또 총알 생기면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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