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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터벨트-소다]요물도 이런 요물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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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복부폴격기 댓글 0건 작성일 20-03-20 01:54본문
후기시작합니다~!!
인계동쪽에서 친구놈들이 갑자기 모이자고 해서 만나자마자
반주로 술한잔 마시고 즐겨치던 당구를 쳤네요.
남자넘들끼리.. ㅠㅠ;그리고 저녁먹기전
갑자기들 여친 또는 마눌 보러 간다고 사라지는 바람에
저녁까지 놀줄알고 계획이 없었..전 그만 모할까...
이대로 집에 가야 되나 하다 .. 갑자기 급꼴려서 휴게텔을 찾아봅니다.
열심히 눈팅중하며 찾던 도중
가터벨트라는 곳이 괜찮다길래 마음을 잡습니다.
그냥 함 전화해볼까 하고 전화를 하니 반갑게 맞아주는 실장님~
위치를 묻고 택시를 타고 실장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편하게 찾앗네요..
그리고 드디어 그녀와의 첫만남 얼굴 이쁘네요^^
웃으며 인사하고 스캔쫙하니 그냥 꽉 안아주고 싶은 스톼일 ~~~~ㅋ
너무 귀여우면서 섹시합니다 ㅎ
간단하게 물한잔하며 이야기후 샤워실로 gogo~~~!
양치하고있는데 홀딱벗고 드러오는데 나의평생 동반자 소중이가 꿈틀 꿈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소다매니저의 거침없는 손길 미친듯이 똥까시 @.@
그렇게 샤워실에서 마무리하고 나와 침대로가서
함께 누워 시작된 그녀의 애무...
시원한 그녀의 혀가 제 몸 여기저기를 핣고 가네요...
굿~~ 저도 역쉬 소다 매니저의 정말 이쁘고 아름다운 가슴과 유두를 애무합니다.
그러다 더이상 흥분되서~ CD를 끼우고 시작된
붕가붕가... 죽는줄 알았네요...
앞과 뒤로 열쉼히 달렸네요.
거의 지쳐 포기할 무렵 참지 못하고 나온 나의 애기들....
쓰러져 한동안 헐떡헐떡이다
소다 매니저언니가 건네준 음료 한잔 먹고 탈진...
소다 매니저언니와 나란히 누워 껴안아고있다가 왔습니다.
나이가 들어선지.. 생각보다 오래걸렸네요 ㅋㅋ
그래도 상냥하게 받아준 소다 매니저언니 마인드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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