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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party][+4은비] 역시 보기 좋은 은비 먹기도 좋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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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바23 댓글 0건 작성일 20-03-18 13:50본문
① 방문일시 : 03-17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PARTY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4은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뭐처럼 휴뮤를 내고 집에서 편히 쉬고있는데.
은비매니저 출근했다고 파티 실장한테 문자 한통이오네요.!~ 저번에
은비를 봐서 또 보고 싶다고 했는데 오랜만에 은비매니저 출근했다고.
잊지 않고 이렇게 연락를 주니 뭐라할까 내가 뭐라도 된느낌 ~ ㅎ
또 코로나 이벤트 한다고 2만원까지 할인해준다네요~ 이게 왠일 바로 첫타임으로
예약을 잡고 갑니다 !~
또한번 만난다는 생각으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 방 호수를 받고
노크를 하고 들어가는데...
역시 웃는모습이 이쁜 은비였습니다 몸매도 딱 떡치기 좋은 글램몸매에 가슴은 C컵
성격도 상냥하면서 잘 리드해줍니다 본게임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누우니
적극 리드 마인드로 애무를 시작해주네요 혀를 돌려가며 똘똘이를 자극시키는데
정말 역시는 역시 큼직한 가슴이 살짝닿으면서 꼭지의 느낌까지 아주 좋습니다....
그러면서 입에 머금어주니 더욱더 미칠뻔했네요 저의 차례로 넘어가서 역립시도.
탱글탱글한 가슴을 맛보니 행복할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가슴큰 처자를 좋아 합니다 ^^
가슴을 부드럽게 한쪽을 만지며 가슴 애무를 해주니 먼가 반응이 오려고 하네요
좀더 강렬하게 애무를 하니 약간의 소리를 내면서 몸을 꿈틀꿈틀 움직 입니다
몸을 비틀며 밑으로 내려와서 살포시 입술을 대니 몸이 강하게 반응 하네요
콘을 장착하고 살포시 들어가는데 소리가 격해지며 느끼네요
부드러운 허리를잡고 빠르게 하니 애교섞인 야릇한 소리를 크게 냅니다
잘느껴주니 저도 덩달아 흥분을 하였고 두다리로 저의 허리를 감싸면서
같이 즐겨주는데어찌나 좋은지.. 은비의 쪼임과 반응에 자극 받아서 시원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
간만에 땀을 훌쩍 빼고나니 몸에 힘이 하나없네요.
진짜 너무 만족하고 나오는것같습니다. 또 실장한테 은비매니저 나오면
문자 한통 넣어달라고 자연스럽게 통화하고 집으로 귀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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