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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팟+6레이]많은 떡을 쳐봤지만 레이는 제1호가 되버렸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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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올드스쿨락 댓글 0건 작성일 20-03-17 22:47본문
▣ 업소명 / 위 치(상세하게) : 핫스팟, 수원시청역 부근
▣ 가 격: +6
▣ 방 문 일 시 : 3월
▣ 언냐 프로필
◎예명 : 레이
◎나이 : 23
◎키 : 168
◎몸무게 : 48
◎가슴 : D
◎주간/야간 : 야간
▣ 내 용 :
처음으로 떡으로 여자에게 홀렸습니다..여우에요 여우ㅋ
술한잔걸치고 떡이 생각나서 실장님게 전화를걸어보니
예약가능한 예쁜언니 추천좀부탁드렸더니 레이매니저님 추천받아서
프로필이 확인안되서 깐깐히 따졌는데 이분만족못하면 수원오피 이용못하실거라는
말에 제가 그럼 믿어보겠습니다 콜한다음 실장님 면담하고 방에올라가 노크를하니
정말 지금껏본적없는 외모의 언니가 인사를 하시네요 은은한조명빨도있겠지만
외모 몸매 훌룡했습니다 샤워실가니 졸졸따라와 샤워를 하네요 거품으로 구석구석 잘씻겨주시는데
왜이렇게 발딱발딱스는지 흥분이 계속되서 많이 혼낫습니다 챙피한것도 잠시
바로 제가침대에 눕고 키스하고 전 역립좋아해서 바로 역립들어갔습니다 완전 서로 흥분해서
저도 신음소리내니까 아래서도 신음소리나오고 얼마나 물이 많은지 꿀꺽을 몇번했습니다
레이도 많이 흥분하는지 엉덩이를 자꾸 빼네요 많이 젖어서 cd장착후에
젤도없이 바로 넣었어요 와 따듯한게 꽉끼고 기분이 확실히 이렇게 떡으로 홀리겠구나
싶었어요 신음소리내시면서 위에서 흔드는데 출렁거리는가슴보면서도 저도 미치겠더라구요
진자 못참을거같아서 정상위로 바꿔서 슬슬조절하면서 하려고해도 조절이 잘안되더라구요
사정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쌋습니다 신음이 절정으로 치솟더니 저를 꽉안으시는데
진자 미치는지 알았어요 이만큼 얘기잘통하고 연예감좋고 이쁘시고
몸매 얼굴 미치는 매니저는 처음이였어요 전 재접할겁니다
다른분도 많이 많이 한번보셔요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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