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가터벨트-사과]색끼가 철철 몸매가 야한 사과 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 후기게시판

업소는 많이다니는데 가터벨트은 처음이네요

제가본매니저는 사과 매니저~ 나이는 20대 중반 정도로 기억납니다

제가계속 동안이라고했거든요 취해서ㅋㅋㅋㅋ

서비스 전에 계속 얘기만나눴는데

아랫마을 제 분신들이  얘기그만하고 시작하라고 난리를치네요

애교살이 조금 있고 사진보단 있지만 이쁘고 서비스가 하드한 매니저 스타일이에요

홀복인 가터벨트가 진짜 섹시 했습니다  홀복 벗겨노니까 아니.. 이런왕 가슴을봤나.. 샤워하면서

등쪽만져주면서 밑에를 만져주는데 아~ 자주오고싶어지더라구요이곳..

샤워하고 닦고나오자마자 흥분을 가라앉히지못하고 바로 키스시작

키스부터시작해서 가슴빨기 가슴도되게 이쁘게 생겼어요 시작부터

끝까지 가슴을 손에서 놓지않았어요ㅋㅋㅋ 앞으로해도 뒤로해도

출렁이는 사과 매니저 가슴~ 아~ 상당히 꼴맀했어요 애무스킬도 괜찮았고

들어갈때쪼이고 나올때풀어주고 쪼였다 풀었다하는스킬도 장난아니였구요

와꾸 몸매 스킬들 어디하나빠지는게없네요 콘돔안끼고했으면 10분도못버텼을거같아요

이업소 처음오는데 다른분들도많을텐데 그분들은어떤지 기대하게만드네요

월급받자마자 한번더 친구랑와야겠네요..

가터벨트 단골 되야겠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