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1프로 21살 자연산씨컵의 하니 안에 싸지르고 왔습니다. > 후기게시판

21살 영계 하니 접견했습니다. 약통에 명기라는 실장님의 추천에

만나보고 왔는데 후덜덜하네요. 얼굴은 귀여운 편이구요. 키도 적절한게

살이 탄탄한 건강미넘치는 약통입니다. 한국어패치 살짝 되어있구요.

성격은 적당히 활발한 스타일이네요. 동글동글 귀여운 얼굴에 가슴은 후덜덜

자연산 씨컵 오랜만에 실컷 만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노콩옵션

안에 싸지르고 왔어요. 떡감은 진짜 올해들어 최고의 떡감입니다. 구멍도

작고 노콩의 맛이 진짜 일반안전 벨트가 아닌 레이싱카 안전벨트마냥

소중이를 꽉잡아주는데 느낌이 와... 진짜 대박입니다.

투샷안끊었으면 10만에 끝내고 나올뻔... 투샷이였으니 다행...

첫번째는 정자세 두번째는 뒤치기로 싸는데 역시 뒤치기로 싸야 제대로

느낌이 오데요. 궁둥이도 탄탄한게 와 뭐라 떡감을 어케 표현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만나보세요. 진짜 괜찮은 하니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