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가터벨트-지연]사까시 해주는데 노총각 소중이에 불을 지르네요 > 후기게시판

오랜만에 모임있어서 친구들을만나서 즐겁게 놀다가  한병이두병되고 세병되다보니

얼큰이 취하니깐 슬슬 여자 생각이 나는겁니다 그래서 친구들한테 나이트가서 여자 꼬셔서 놀자고 하니 

30대 중반이 되서 그런지 파이팅도없어지고 거의다 결혼을 해서 유부남들은 감시자들 때문에 들어가고

쏠로 친구는 고작 1명 그래서 그친구랑 나이트갔다가 실패 ㅡㅡ 그래서 어쩔수없이

편의점앞에서 옹기종기모여서 사이트 뒤적거리다가  가터벨트 매니저가 괜찮다고 합의보고 ㅋ

그래서 바로 실장한테 전화걸어 상담받음 ㅋ 실장님 상당히 친절함 술이취는데도 짜증한번없이 상담해주네요(술깨고나니깐 미안해졌습니다 ㅎㅎ)

저는 지연 친구는 창아 ㅋㅋ 

처음에들어가자마자 지연매니저가 친절하게 맞이해줌 쇼파앉아서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샤워실로 이동 샤워실에서 사까시 하는데 

주저않을뻔 했네요 ㅋㅋ 샤워실나와서 소중이를 만지작 만지작 해주다가 다시 사까시 해주는데 노총각 소중이에 불을 지르네요

요새 일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오늘 제대로 스트레스 풀고 가네요 !

실장님도 친절하고 매니저 마인드도 괜찮네여 

성업하세요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