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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기념 모모한테 시원하게 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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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황 댓글 0건 작성일 20-03-0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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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를 처음봤을때 진짜 한마디로 우와,,란 느낌이 들었다..
엄청나게 야릇하게 생겼고 뭔가 느낌이 모모와 하면 날 잡아먹을듯한 느낌이 들었다.
약간의 쇼파타임후 시간이 끝나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고
숏타임을 끊었기에 혼자 언능 샤워하고 나왔다.
모모는 가운을벗은 상태였고 가슴은 참 이뻤다.
물방울 모양의 이쁘고 튜닝한 가슴이였고
운동을 한건지 골반이 발달되있었고 힙은 죽여줬다.
한손으로 핑크의 허리를 휘어감자 오~릴렉스~이러길레
힘을 살짝빼고 침대에 조심히눕혀 그녀의 혀와 내혀를 열심히 비볐다.
키스를 하는데 핑크가 먼저 나의 친구를 한손으로 잡고 엄지로 귀두를 비벼주는것이였다.
쿠퍼액이 살짝 나왔던지라 비벼지는데 느낌이 아주좋았다.
그리고 모모의 몸을 정복했고 모모의 유두를 열심히 빨았다.
밑으로 내려가 모모의 봉지를 보고 역시..란 말밖에 나오지않았다.
그리고 삽입에서 모모의 적당한 쪼임에도 만족하였다
모모의 오랄스킬에 이미 절정까지 왔었던 내 2억마리의
친구들에게 벌써 바깥세상을 구경시켜주고 말았다
연애는 즐거웠지만 너무 빨리 끝난것 같기도 했고
다음번에 올땐 롱타임 투샷코스로 끊고 제대로 한번 도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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