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일프로) 귀여운 영계 하니! 명기네요! > 후기게시판

낮에 잠시 사무실 출근했다가 집에오는 길에 날씨도 우중충한게

쫀득한게 땡겨서 프로필 여기저기 보다가 일프로에 하니가 눈에 들어오네요.

실장님한테 전화걸어 하니 물어보니 귀여운스타일에 약간 통통한 스타일이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안내받은 장소로가서 실장님 안내에 하니방으로 향했습니다.

노크 두번하니 하니가 문을 열어주네요. 귀여운 볼살에 떡감 좋아보이는 하니

웃으며 반겨줍니다. 샤워같이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하니가 위로 올라타서

정성스럽게 키스해줍니다. 밑으로 점점내려가면서 저를 흥분시켜주는데 

따뜻한 혀로 긴장을 풀어주네요. 이제 하니를 눞혀놓고 역립해보는데 촉촉하니

좋습니다. 따스한 구멍으로 소중이가 들어가니 좁디좁은 조임이 소중이를 

잡아먹네요. 얼마 못버티고 쌌습니다. 진짜 명기에요. 쪼임이 기가막힙니다.

21살의 살결도 보드라웠구요. 아 진짜 구멍 기가 막히네요.

성격 마인드 서비스 저는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진짜 떡감좋은 명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