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산본-포시즌 아담하니 비율이 너무 좋네요 미니씨 > 후기게시판

친구들이랑 한잔 마시고 수다를 떨다가 한명한명씩 집에가네요

와이프 있는놈 여친있는놈,,다행히 저랑 같은 처지인 친구 한놈이랑 다 가라고하고 

인터넷을 검색해봅니다

친구놈도 가는데가 있다고 하고 저도 포시즌만 이용하다 보니 서로 누가 좋네 어쨋네

말다툼을 하네요 ㅋㅋ 일단 친구놈 한테 전화 해보라고했고 괜찮은 애들이 별로 없는것 같아서

제가 포시즌으로 전화를 했죠. 친구놈한테 여기는 언니들도 많고 사이즈 좋은 언니들 항상 있다고

자랑을 했죠 ㅋㅋ 또 남자들은 이런거에 존심 세우고 하지 않습니까?ㅋㅋ

실장님께 전화를 했고 역시나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일단 저는 미니메니져를 픽햇고 친구놈은 베이 메니져였나? 무튼 이렇게 예약하고 바로 달려갑니다

실장님 안내로 방안에 잘 입실했구요 아담하니 몸매 비율 좋은 미니씨가 인사를 하네요

키는 아담했지만 비율을 좋네요

제가 키가 작아서 키큰 분들은 꺼려하거든요. 

샤워를 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같이 누워서 얘기를 나누며 미니씨 젖꼭지를 만져욯ㅎ

자연스레 제 존슨은 만져주면 키스를 해요. 그러더니만 제 위에 올라와 위에서 부터 천천히

애무를 해주고 제 존슨을 사탕 빨듯이 빨아주네요 그리고선 바로 콘돔을 씌어주고 바로 꽂아주네요

미니씨가 오빠 고추 크기가 나랑 딱 맞을것 같다며 칭찬을 해주네요 ㅎㅎ

영어를 좀 할줄알아서 대화가 가능하답니다

귀에다 대고 신음소리가 거칠어지네요 그러니 더 흥분이 됩니다

좀더 하고 싶었는데 미니씨가 이래 느끼니까 저도 막 쌀것 같아서 천천히 했는데 

바로 사정 해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친이랑 하는거 처럼 너무나도 잘 받아주고

반응이 너무 미처버렸네요 

그렇게 씻고 나와서 친구랑 얘기 나눴는데 친구도 엄청 좋았다며 다시 오기로 약속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