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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에이스라 불리는게 아니였네요. 나나 진정한 즐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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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ㅂㅈㄷㅇㅇ 댓글 0건 작성일 20-03-0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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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려다 보려다 예약에 밀려 시간이 안맞아 못봤던 나나 

외근나온길에 혹시나해서 일프로에 전화해서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된다하여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얼마나 좋은 나나일까 정말 기대하며 나나 방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

귀염상의 코리아 스타일 나나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웃는 얼굴이 정말 예쁘네요. 21살의 미소란 정말 설레게 하더군요.

몸매 이쁘게 잘빠지고 성격 좋아보이고 얼굴은 이쁘고 찐하게 달려야

겠다라는 생각밖에 안들던 첫만남에 샤워하러 갑니다.

뒤따라 들어오는 나나 몸매 정말 빨고싶네요. 특히 엉덩이가 정말

말도안되게 꽂고 싶게 생겼어요. 나나랑 샤워하면서 조금 긴장이

풀리니까 조금더 가까워지고 싶은 욕구가 솟구칩니다.

빨리 침대로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나나의 샤워비제이가 훅!

양손으로 제 엉덩이를 잡으며 비제이해주는데 침대로 가기 싫어집니다.

소중이가 오늘 횡제했네요. 침대로가서 삼각애무 받다가 꼬쳐서 69자세로

돌려서 나나꺼 빠는데 보들보들 뽀송이 꽃잎이 너무 좋아요.

육구하는데 소중이의 머리가 나나의 목까지 탑험한다고 전해줍니다

나나의 꽃잎을 벌리고 작은구멍에 혀짚어넣고 원없이 빨았네요. 분위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나나가 콘씌어주고 위로 올라타서 허리를 돌리는데 와 진짜 몸매 끝장납니다.

말타다 힘들어보이길래 꼭 껴안았더니 키스 들어오네요.

나나를 눞혀놓고 껴안고 앞으로 겁나 팍팍팍! 신음도 적절히 커져가고

뒤로 눞혀서 뒤에서 꽂는데 역시 구멍쪼임과 엉덩이의 조합이 좋아선지

느낌옵니다!! 안되겠다 싶어 앞으로 돌려서 알피엠 9000까지 올려서 파바박

!!!!!! 했어요. 오랜만에 정말 격렬했습니다. 이마에 땀닦아주며 나나가

콕앵겨서 잠시 쉬다 샤워하고 굿바이! 하고 집에 돌아왔네요.

진짜 서비스! 와꾸! 마인드 최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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