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가터벨트-사과]봉지로 꽉 제똘똘이를 잡더니 놓아주질않네요 !! > 후기게시판

나름 달림을 조아하는 저도~ 여기 저기 다녀봐서 

새로운곳을 뚫어보자하고 가까운 수원까지 오게됐네요 

나름 발품을 팔아서 다른지역에서 달리고왔었는데요~

그나마 가까운데 한번 가보쟈~해서 찾았죠!!

근처에 가성비갑인 휴게텔있고~ 후기도 괜찮더라구요~

바로 콜때리고 실장님한테 방 안내받구~ 바로 달려갔습니다

기분좋게 즐달하려고 기분좋은마음으로 ㅎㅎㅎ

저는 투샷으로!! ㅎㅎㅎ  방으로 들어가니 사과매니저가 반갑게 맞이 해주네여

미친듯 이쁘지 않지만 섹끼가 흐로고 딱 관상이 떡상임 ㅋㅋ

몸매도 슬림하시면서 가슴이 자연산이데 제가 봤을 땐 나름 축복받은 몸매 ㅋㅋ

전형적인 슬래머 입니다~!^^ 안녕하세요~ 쑥스럽게 인사나누고 ㅎㅎㅎㅎ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도 좋고~ㅋ 대화를 쫌오래했네요 ^^

정말 기분좋게 마무리하며 기분좋게 나왓습니다~

드디어 집하고 멀고도 가까운곳에 다닐곳을 찾은거 같네요~^^ㅋ

더 다녀보고 다른분들도 올리겠습니다~^^

사과매니저는 정말 추천 해드리고 싶네요 와꾸며 몸매며 스킬이며 다 괜찮아요 ^^